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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다방, 23cm 디저트 ‘긴페스츄리와플’ 출시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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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2-1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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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다방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디저트 신메뉴 ‘긴페스츄리와플’을 출시했다. /사진=더본코리아.

빽다방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디저트 신메뉴 ‘긴페스츄리와플’을 출시했다. /사진=더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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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빽다방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디저트 신메뉴 ‘긴페스츄리와플’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빽다방의 ‘긴페스츄리와플’은 약 23cm의 긴 길이로 보는 재미와 먹는 즐거움을 동시에 충족시켜 줄 디저트 메뉴다. 프랑스산 최고급 버터를 사용해 페스츄리 결 마다 고소한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을 선사하며, 겉면에 최고급 비정제 사탕수수원당을 토핑하여 바삭한 식감과 달콤한 맛도 살렸다.
특별히 이번 메뉴는 작년 선보였던 ‘큰마들렌’의 인기에 힘입어 출시한 신메뉴로, 가심비를 선호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만들어졌다. ‘큰마들렌’ 시리즈가 손바닥보다 큰 크기와 촉촉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SNS상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만큼, 이번 신메뉴 ‘긴페스츄리와플’도 그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

‘긴페스츄리와플’은 주문 시 와플 트레이에 담아 제공되며, 메뉴 본연의 식감을 즐기기 위해 차갑게 먹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메뉴는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빽다방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2500원이다.

빽다방 관계자는 “빽다방은 큰마들렌부터 사라다빵, 소세지빵 등 가심비 높은 디저트 메뉴들을 꾸준히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아온 만큼, 이번 ‘긴페스츄리와플’도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빽다방의 디저트 메뉴를 좋아해주시는 고객들이 즐겨 찾을 수 있도록, 맛은 물론 빽다방만의 특색을 갖춘 다양한 신메뉴를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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