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돌 퓨레젤’은 상큼 달콤한 과일 젤리의 맛은 그대로 살리면서 부드러운 퓨레를 더해 색다른 식감으로 젤리를 즐길 수 있는 점이 큰 특징이다. 씹을 필요 없이 부드럽게 먹을 수 있어 어린 아이들은 물론, 기존에 젤리를 좋아하던 2030 젊은 세대들의 새로운 디저트로도 제격이다. 특별히 이번 제품은 누구나 좋아하는 대표 열대 과일인 파인애플, 망고, 골드키위와 함께 기존 젤리 제품에서는 맛보기 힘들었던 한라봉, 참다래, 홍시 등 우리나라에서 직접 재배한 원물을 활용한 점도 눈에 띈다. 국내 농가와의 상생 차원으로 엄선한 고품질의 국내산 과일만을 활용해 원물 고유의 향과 달콤함을 그대로 담아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소용량의 컵 젤리 형태로 출시된 ‘돌 퓨레젤’은 휴대성이 좋고, 보관이 용이해 어린이집, 사무실, 학교와 같은 실내뿐 아니라 나들이, 여행 등과 같은 야외활동 시에도 간편하게 즐기기 좋다. 특히 샐러드, 요거트, 팬케이크 등 다양한 요리에도 잘 어울려 여러 가지 방법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돌 가공과일 관계자는 “이번 ‘돌 퓨레젤’은 국내 농가와의 상생 차원으로 우수한 품질의 원물을 활용한 색다른 과일 젤리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젤리 특유의 탱글탱글한 식감에 퓨레의 부드러움을 더한 뛰어난 맛으로 기존 젤리 제품의 카테고리 확장과 더불어 새로운 소비층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