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tyle] 평온하고 안정된 휴식처를 원한다면 ‘클래식 블루’ 인테리어가 딱!

편집국

기사입력 : 2020-01-12 18:57 최종수정 : 2020-01-12 19:16

[Style] 평온하고 안정된 휴식처를 원한다면 ‘클래식 블루’ 인테리어가 딱!
[한국금융신문] 올 한해 전 세계에 불어 닥칠 ‘푸른 바람’

매년 12월이 되면 기대되는 발표가 있다. 바로 색채 연구소 ‘팬톤’이 제시하는 ‘올해의 색(Color of the Year). 팬톤은 지난 2000년부터 해마다 ‘올해의 색’을 발표하고 있는데, 이는 옷, 화장품 등 패션분야는 물론 인쇄, 출판, 인테리어 분야까지 참고하는 좋은 기준이 되고 있다.

이에 팬톤은 지난 12월 5일 2020년 색상으로 ‘클래식 블루(Classic Blue, Color No. 19-4052)’를 선정했다. 여명을 보는 듯 신비롭고 깊이가 느껴지는 컬러인 ‘클래식 블루’에 대해 팬톤 컬러연구소는 “오늘날, 전 세계의 많은 이들이 늘 불안에 떨며 살아간다.

황혼의 하늘이 그런 사람들에게 안도감과 자신감 그리고 연대의 감정을 줄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뉴욕 매거진은 이번 팬톤의 색을 “불안을 막는 블루”라고 불렀으며, CNN은 “2020년을 차분하게 시작하는 색”이라고 평하기도 했다.

그리고 예상했듯 팬톤이 올해의 색을 제시하자마자 패션, 인테리어, 뷰티 업계 등에서 해당 컬러 군을 사용한 제품 등을 쏟아내고 있다.

[Style] 평온하고 안정된 휴식처를 원한다면 ‘클래식 블루’ 인테리어가 딱!
클래식 블루 인테리어로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공간 만들기

사실 블루 계열 색상은 인테리어에서 흔하게 활용되는 컬러는 아니다.

하지만 클래식 블루는 단순한 블루 컬러가 아닌 차분하고 안정된 느낌을 받을 수 있어 불안정하고 쉽게 변화하는 우리 사회 속에서 정신적 평안함을 줄 수 있는 컬러다.

때문에 보다 우아하고 고급스러움을 살릴 수 있는 인테리어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클래식 블루는 채도가 크게 낮지도 높지도 않기 때문에 어떤 컬러와도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것이 가능하다. 베이스로 클래식 블루를 설정해두고 채도나 명도를 변경해 꾸미는 톤 온 톤(tone on tone)으로 공간을 연출하면 더욱 다양하고 입체적인 느낌을 줄 수 있다.

기본 블루톤의 계열이기 때문에 청량한 느낌을 주는 여름에 가장 적합한 컬러라고 할 수 있지만, 무게감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채도를 잘 활용하면 모든 계절에 어울리도록 활용이 가능하다.

만일 공간의 컬러를 바꾸는 것이 쉽지않다면, 하부장이나 의자, 테이블 등 일부 가구 정도에만 변화를 줘도 새롭고 트렌디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침실은 클래식 블루를 활용하기 가장 적합한 공간 중 하나다.

클래식 블루가 ‘평화와 평온, 휴식처를 느낄 수 있는 컬러’라고 팬톤에서 선정 이유로 꼽은 것처럼 주거공간에서 가장 아늑한 곳인 침실을 클래식 블루로 인테리어하면 보다 편안한 느낌의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특히 침실 벽면에 웨인스코팅과 함께 디자인하면 한층 클래식하고 세련된 공간으로 태어나게 된다.

※ 본 기사는 한국금융신문에서 발행하는 '재테크 전문 매거진<웰스매니지먼트 1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재테크 다른 기사

1 “합격자는 늘고, 기준은 높아진다”…최문희의 고민 깊어지는 재무설계 시장 재무설계 시장이 빠르게 팽창하고 있다. 시장의 외연이 빠르게 넓어지는 가운데, 이제 업계의 질문도 달라지고 있다. ‘얼마나 많이 배출하느냐’에서 ‘얼마나 신뢰받는 전문가를 길러내느냐’로 옮겨가고 있다.15일 한국재무설계협회가 발표한 제93회 AFPK 자격시험 결과는 이러한 흐름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합격자는 787명으로 늘었고, 응시자 역시 3026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연령대는 10대 후반부터 70대까지 확대되며 재무설계가 특정 금융권 종사자를 넘어 다양한 배경의 인재들이 참여하는 ‘개방형 전문 영역’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시사한다.표면적으로는 뚜렷한 성장세다. 하지만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최문희 회장의 시선은 다소 다 2 400조 퇴직연금, ‘기금형’으로 체질 개선… 전 근로자 대상으로 확대 국내 400조 원 규모의 퇴직연금 시장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낮은 수익률과 높은 수수료 등 기존 퇴직연금의 구조적 한계를 해결하고자, 정부는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을 전 근로자 대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계약형 퇴직연금의 한계20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재 대부분의 근로자가 가입한 계약형 퇴직연금은 개인이 직접 금융상품을 선택하고 운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하지만 가입자의 금융 지식 부족, 투자 경험 부족 등으로 인해 실질적으로 방치되는 경우가 많고, 이에 따라 수익률이 저조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또한, 금융기관들은 자산 규모에 따라 지속적으로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어 수익 대비 비용 부담이 크 3 트럼프 당선에 가상자산 시장 만개 하나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47대 대통령으로 당선됨에 따라 가상자산시장이 만개지화(滿開之華)할 전망이다. 7일, 가상자산시장 업계에 따르면, 이날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10%대 가까이 상승해 75,800달러를 상회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KB증권이 발간한 ‘다이아 KB Brief 리포트’에 따르면 트럼프는 대선기간 중 공식적인 공약과 각종 발언 등을 통해 “친(親)가상자산대통령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미국을 ‘가상자산 수도’로 만들겠다”며 “미국이 가상자산 산업에서 주도권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나아가 트럼프는 부통령 J.D. 밴스 같은 친 가상자산 인사들을 인수위원회 위원들로 위촉하기까지 했다. KB증권 김지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