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DB금융투자, '제5회 DB GAPS 투자대회' 시상식 개최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26 17:52

▲사진=DB금융투자

▲사진=DB금융투자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DB금융투자는 지난 23일 여의도 본사에서 '제5회 2019 DB GAPS 투자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DB GAPS(Global Asset allocation Portfolio Strategy) 투자대회는 건전한 투자문화 정착 및 대학(원)생의 금융분야 학술연구를 장려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수익률에만 집중했던 기존 투자대회와는 다르게 글로벌 자산배분전략을 중심으로 국내외 주요 자산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투자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지난 6월3일부터 10월31일까지 3개월의 예선리그와 2개월의 본선리그가 진행돼 89개 대학 529팀(1587명)이 참가했다.

수익률 우수부문에서는 1위를 기록한 카이스트 ‘QAA’팀(윤재호 외 2명)이 차지했다. 충남대학교 ‘의문사’팀(김요환 외 2명)과 단국대학교 ‘IF THREE’팀(심예영 외 2명)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4위와 5위는 강원대학교 ‘Theory bug’팀(홍석종 외 2명), 동아대학교 ‘WJS’팀(오도완 외 2명)이 차지했다.

자산배분 운용 철학이 참신하고 우수한 팀도 수익률과 별개로 입상했다. 전략 중심의 투자대회로 PT발표회에 오른 16개팀 중 포트폴리오 운용 철학이 우수한 6개팀을 별도로 시상했다.

운용 철학 우수 부문에서는 숙명여자대학교 ‘suri JLP모건’팀(조은지 외 2명), 명지대학교 ‘노린버핏’팀(서재영 외 2명), 한국외국어대학교 ‘블랙앵거스’팀(김용수 외 2명), 세종대학교 ‘돌아온 BTS’팀(주귀성 외 2명), 한양대학교 ‘HYFE_SABOTAGE’팀(정지우 외 2명)과 연세대학교 ‘THE BIG SHORT’팀(안승준 외 2명)이 수상했다.

모든 수상팀에게는 소정의 장학금과 함께 3박4일 동안 아시아 금융탐방의 특전이 제공된다. 이와 별도로 이번 대회에 3개팀 이상 참가한 금융동아리 중 본선 진출팀 수 상위 5개 동아리에는 총 1000만원의 학술연구지원금이 지급된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머니무브 2026 주요 연사에게 미리 듣는다(4)] 박합수 회장 “2030년까지 공급부족 불가피…역세권 개발 주목해야” 머니무브 2026을 앞두고 한국금융신문은 강연을 맡은 주요 연사들을 대상으로 강연에 앞서 시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는 짧은 Q&A를 진행했다.이번에는 부동산 시장의 공급 부족과 주택시장 대응 전략을 짚을 박합수 한국부동산전문가클럽 공동회장을 만나봤다.Q1. 이번 <머니무브: 부의 공식> 행사에 참여하게 되신 소회와 함께, 강연장에서 만날 청중분들께 간단한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한국금융신문 독자와 부동산에 관심 있는 분들을 만나게 돼 영광입니다. 지난 몇 년간 한국금융신문이 발행하는 ‘웰스매니지먼트’에 칼럼을 기고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계를 이어왔습니다. 이번 부동산 강연을 통해 다시 만나 뵙게 돼 2 디폴트옵션 안정형 85% '쏠림'…위험회피 연금 가입자들 [디폴트옵션 작동 구조 (상)] 국내에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가 본격 시행된 지 3년차다. 가입자의 위험수준 선택, 사업자의 포트폴리오 제조·운용, 제도적 변화 등 세 측면에서 현황을 구조적으로 파악하고 향후 보완할 점도 모색해 본다. <편집자 주>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선택지 중 위험을 최소화하는 안정형 선택지가 10명 중 8명을 웃도는 것은 복합적 요인이 작용했다는 평가가 우세하다.일단 연금의 특성상 손실을 피하려는 선호와 수요가 존재한다. 그러나 소극적 운용 관행이 고착화되는 데는 구조적 요인이 상존한다.실제 디폴트옵션은 '가입자가 어떤 위험등급을 선택했느냐'가 수익률을 좌우하는 구조가 강한 측면이 있다 3 디지털자산, 전통금융과 융합 속도…"한국 규제 가이드라인 정비 시급" 해외에서 전통금융과 디지털자산 간 협력이 확대되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전통 금융기관의 디지털자산 시장 참여를 위해 실질적인 규제 가이드라인을 마련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민병덕·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공동 주최로 10일 여의도 포스트타워에서 ‘디지털자산 금융 혁신 사례와 대응 전략’ 국회 세미나를 개최했다.“해외선 전통금융 상품 온체인화 확대”김효봉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는 해외에서는 자본시장과 디지털자산의 융합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는 블랙록과 프랭클린템플턴 등 글로벌 자산운용사들이 RWA(실물연계자산)와 토큰화 ETF(상장지수펀드) 등 전통금융 상품의 온체인화를 확대하고 있다고 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