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화 장남 김동관 전무, 10월 초 유럽 비공개 결혼...입사동기, 10년 연애 등 드라마틱한 러브스토리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14 18:29

재벌가, 기업인, 고위 공직자 집안 출신 아닌 아내
미국 하버드대 졸업 이후 입사 동기로 만나
집안 차이에도 불구하고 10년 연애 결혼 결실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김동관닫기김동관기사 모아보기 한화큐셀 전무가 10월 초 유럽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의 모습/사진=한국금융신문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의 모습/사진=한국금융신문

이미지 확대보기
김승연닫기김승연기사 모아보기 한화그룹 회장의 며느리가 되는 김동관 전무의 아내 정씨는 2010년 한화에 입사했다가 2011년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관 전무는 재벌가, 기업인, 고위 공직자 집안 출신이 아닌 아내 정씨를 2010년 미국 하버드대를 졸업, 한화그룹 차장으로 입사하고 사내 동기로 만나 연을 맺은 뒤 10여년 동안 연애를 이어왔다.

한화에서 두 사람의 만남은 공공연한 비밀이었다는 후문이 전해진다.

양가의 차이가 심해 결혼까지 이어질지 의문을 보내는 시선이 기업 내에 더러 있었으나 김동관 전무가 10월 결혼까지 진행하여 김 전무의 그룹 내 이미지가 더욱 좋아졌다는 평가도 등장한다.

김동관 전무의 아내 정씨는 김 전무보다 2살 연하에 서울대학교 예술을 전공한 재원으로 알려졌다.

언니는 배우 조한선의 아내 정혜정씨로 언니 또한 미술을 전공한 것으로 알려진다.

김동관 전무는 1983년 출생으로 한화큐셀에서 태양광 사업을 맡아 경영수업을 받고 있으며 세 아들 중 장남으로 가장 먼저 결혼하면서 남은 두 아들의 결혼에도 관심이 몰리고 있다.

한화케미칼,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의 합병을 앞두고 내달 임원인사에서 김동관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할지에 대해서도 이목이 집중된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호주와 민간 자원외교 나서…경제협력 참여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이 2일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열린 제47차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이하 한-호 경협위) 연례 합동회의에 한국 측 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해, 호주 자원과 한국의 첨단 기술을 결합한 자원 공급망 고도화를 제안했다.이날 회의에는 페니 웡 호주 외무장관과 돈 패럴 통상관광장관, 마틴 퍼거슨 호-한 경협위(AKBC) 위원장 등 양국 정·재계 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1979년 출범한 한-호 경협위는 그간 양국 경제협력을 견인하는 구심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참석자들은 수교 65주년을 맞은 올해를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아, 급변하는 글로벌 공급망 환경 속에서 한-호 경협위의 위상과 역할이 한층 더 확대돼야 한다는 데 2 진격의 기아, 8월 내수 판매 4만 대…‘현대차 또 제첬다’ 기아가 2개월 연속 현대자동차 내수 판매를 앞질렀다. 올해 누계 내수 판매도 1만 대 안쪽으로 좁혀지는 등 첫 내수 1위 달성을 위한 거센 추격이 한창이다.7월에 이어 8월에도 기아에 내수 1위를 내준 현대차는 대표 모델인 아반떼 등을 앞세워 선두 탈환에 나설 방침이다기아, 8월 국내 판매도 현대차 추월2일 기아에 따르면 지난 8월 국내에서 4만213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기 대비 7.6% 감소했지만, 연간 누계 국내 판매는 39만596대로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하는 등 성장세는 이어갔다.특히 기아는 7월에 이어 8월도 국내 시장에서 형님 현대차를 따돌리고 1위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지난 8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41.1% 감소한 3 3 정재헌 SKT 대표 "AI 도입하고 기업들이 사람수를 줄이려 한다. 잘못된 전략이다." "지난 1년간 회사 AX(AI 전환)를 주도하며 AX시대 일하는 방법을 찾았습니다."정재헌 SK텔레콤은 지난 1일 서울대에서 'AI 시대의 선택과 기회"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AI는 기회가 아니라 위기다. 적응하지 못하면 망한다"며 이런 말을 했다. 이날 강연은 'SKT-서울대 AI 공동과정' 10주년 특강으로 이뤄진 것으로 서울대 대학(원)생 300여명이 참석했다. 1987년 서울대 공법학과에 입학한 그는 약 40년 만에 강연자로 모교 강단에 선 셈이다.정 대표는 "AX의 최전선에 있는 한 기업이 지금 무엇을 고민하는지 나누기 위해 왔다"며 AX를 'J커브'에 비유했다. 'J커브'는 환율과 무역수지 관계를 설명하는 경제학 이론이다. 환율이 오르면 무역수지
ad
ad
ad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