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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태양광 모듈 4년 연속 ‘Top Performer' 올라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6-18 09:21 최종수정 : 2019-06-18 15:53

이승윤 한화큐셀 글로벌 제품관리 팀장이 '2019 PV 모듈 신뢰성 평가'서 'Top Peformer'를 수상하고 있다(사진=한화큐셀)

이승윤 한화큐셀 글로벌 제품관리 팀장이 '2019 PV 모듈 신뢰성 평가'서 'Top Peformer'를 수상하고 있다(사진=한화큐셀)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한화큐셀이 세계적인 인증기관 디엔브이지엘(DNV GL)과 피브이이엘(PVEL)이 진행한 ‘2019 PV Module Reliability Scorecard (모듈 신뢰성 평가)’에서 4년 연속 ‘Top Performer’ 기업으로 선정됐다.

18일 한화큐셀에 따르면 DNV GL과 PVEL 모듈 신뢰성 평가는 극한의 실험조건에서도 모듈 출력 감소치가 2% 이하인 기업을 Top Performer로 선정한다. 한화큐셀은 태양광 산업 내 가장 전문적이고 영향력 있는 본 평가를 통해 제품 품질과 신뢰성을 다시 입증받은 셈이다.

올해 한화큐셀은 큐피크 듀오 모듈의 품질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큐피크 듀오는 최고 출력이 420와트피크(Wp)에 달하는 고출력 태양광 모듈로 태양광 셀의 출력 저하 현상을 일으키는 요인들을 차단하는 퀀텀 기술이 적용됐다.

큐피크 듀오는 다수의 어워드 수상으로 우수성이 이미 입증됐다. 큐피크 듀오는 2017년 영국 태양광 매체 ‘솔라파워 매니지먼트 매거진’이 태양광 제조 전 과정을 평가해 시상하는 ‘솔라파워 어워드 2017’를 수상했다. 지난해 6월에는 태양광 산업 내 최고 수준의 권위를 자랑하는 ‘인터솔라 어워드 2018’에서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아 태양광 모듈 중 유일하게 수상하기도 했다.

김희철 한화큐셀 사장은 “글로벌 인증기관으로 받은 상은 한화큐셀의 제품 신뢰성과 경쟁력을 객관적 인정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화큐셀은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품질 개선을 통해 고객 이익 향상과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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