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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SEIA 이사회 당당히 합류…글로벌 태양광 사업 탄력 예상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6-24 14:48 최종수정 : 2019-06-25 17:12

한화큐셀이 SEIA 이사회 구성원이 된다(사진=한화큐셀)

한화큐셀이 SEIA 이사회 구성원이 된다(사진=한화큐셀)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한화큐셀이 미국 태양광에너지산업협회(SEIA) 이사회로 합류하면서 태양광 사업 확장성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24일 환화큐셀에 따르면 현지시각 21일 SEIA가 한화큐셀을 이사회 구성원으로 받아들였다.

에비게일 로스 호퍼 SEIA 회장은 “한화큐셀은 미국에서 첨단과 혁신으로 가장 앞선 기술과 제품을 생산하는 태양광 산업의 선두 주자다”라며 “강력한 제조 산업은 미국 업계에 매우 중요한 산업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SEIA는 한화큐셀은 고품질의 고효율 태양 전지와 모듈을 갖춘 세계 최대의 광전지 제조업체 중 하나이고 세계적인 발자국과 시장 접근성으로 완벽하게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태양광 솔루션 제공 업체라고 소개했다.

스콧 모스코위츠 한화큐셀 미국 전략 및 시장 정보담당 이사는 “한화큐셀은 주거용 모듈 공급 업체이자 미국 최대의 태양광 제조업체로서 SEIA 이사회에 합류하여 미국 태양광 업계에 대한 우리의 공약을 더욱 높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한화 관계자는 이번 달 안에 이사회에 공식 합류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한화큐셀은 한화솔라원과의 합병 이전 2014년에 한화솔라원으로 SEIA에 가입했다.

SEIA는 올해로 창립 45주년이됐으며 1000개의 협력사와 함께 일자리 구축과 태양열 사용 장려, 태양에너지의 혜택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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