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보험연수원, 보험조사분석사 제7회 자격시험 실시…시험대비과정 운영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19 16:22

보험연수원, 보험조사분석사 제7회 자격시험 실시…시험대비과정 운영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보험연수원(원장 정희수닫기정희수기사 모아보기)이 국내 최초 보험사기조사 전문가 양성 인증제도인 보험조사분석사(CIFI) 제7회 자격시험을 오는 11월 9일(토)에 전국 5개 대도시에서 동시에 실시할 계획을 밝혔다.

자격시험 응시 신청은 오는 10월 8일부터 17일까지 보험연수원 홈페이지를 통하여 개별 접수하며, 합격자는 11월 28일에 발표될 예쩡이다.

보험사기조사 업무경력 또는 수사경력 5년 이상인 경우 1개 시험과목을 면제받을 수 있으며, 면제신청은 오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역시 보험연수원 홈페이지를 통하여 개별 접수한다. 기타 구체적인 자격시험 시행계획은 보험연수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험조사분석사 자격시험은 올해까지는 연 2회 실시해 왔으나, 내년인 2020년부터는 연 1회(3월)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보험연수원은 보험조사분석사 자격시험 응시를 희망하는 수험생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 지원을 위하여 사이버교육 형태의 시험대비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보험연수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보험조사분석사는 보험범죄의 적발, 예방업무를 담당하는 조사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하여 업무역량을 인증․부여하는 자격제도로, 2016년에 도입한 이후 총 6회의 시험을 통하여 2,032명의 최종합격자를 배출해 국내 유일의 보험사기조사 전문인력 양성제도로 정착했다.

연수원 측은 “앞으로도 공정하고 엄격한 시험관리를 통해서 전문지식과 소양을 갖춘 보험조사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배출해 나갈 예정이며, 이를 통해 보험범죄에 대한 보험업계의 대응역량을 강화함으로써 보험산업의 신뢰도 제고와 보험소비자 보호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예별손보 인수전 완주 가능성은…흥국화재·한투 유력 [예별손보 새 주인 찾기 ②] MG손해보험의 가교보험사인 예별손해보험 매각전이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과거 유효 경쟁 무산과 매각 불발을 반복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복수 원매자가 본입찰에 참여하면서 새 주인 찾기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예별손보 매각전의 흥행 배경과 주요 원매자의 셈법, 인수 이후의 과제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예별손보 인수전이 4파전으로 압축된 가운데 업계에서는 흥국화재와 한국투자금융을 가장 유력한 인수 후보로 꼽고 있다. 흥국화재는 기존 보험사업과의 시너지와 계약이전(P&A) 방식에 따른 자본 효율성을, 한국투자금융은 보험업 진출을 통한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와 풍부한 자금력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3일 보험 2 예별손보 예보 지원·손보 라이선스에 흥행…한투·흥국화재·OK금융·JC플라워 4파전 [예별손보 새 주인 찾기①] MG손해보험의 가교보험사인 예별손해보험 매각전이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과거 유효 경쟁 무산과 매각 불발을 반복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복수 원매자가 본입찰에 참여하면서 새 주인 찾기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예별손보 매각전의 흥행 배경과 주요 원매자의 셈법, 인수 이후의 과제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예별손해보험 매각전에 한국투자금융지주, 흥국화재 등 4개사가 인수전에 참여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3시 마감한 예별손보 본입찰에는 한국투자금융지주·흥국화재·OK금융그룹·JC플라워 4곳이 최종인수제안서를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보생명도 인수를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 3 보험 소비자, 가입부터 상품 별 비교까지 생성형 AI 적극 활용…"보험사 역할 서비스 제공자로 확장" [보험산업 AI 전환]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소비자들이 AI를 활용해 보험료와 약관을 직접 비교하는 단계까지 나아간 만큼, 보험사들의 역할도 위험 인수자에서 서비스 제공자로 확장됐다는 진단이 나왔다.29일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6 위험과 보험에 관한 국제 세미나’에서 알렉스 지아 베이징대 교수 겸 제네바협회 디지털기술 부문 디렉터 "소비자의 경우 글로벌 평균 68%가 보험 가입 전 AI를 활용해 보험료와 약관을 비교·분석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응답 기업의 90% 이상이 관련 보험이 필요하다고 답했다"라며 "생성형 AI의 확산으로 인해 보험회사의 역할이 위험 인수자에 머무르지 않고 서비스 제공자로 확장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