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기영 과기부 장관 후보자의 모습/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특히, 조동호 전 후보자가 부실학회를 비롯한 연구비 유용 및 연구부정 문제로 인해 낙마한 만큼 최 후보자에 대한 부실학회 공방은 치열하게 진행되리라고 점쳐진다.
이는 14일 최기영, 조국 후보자 등 장관급 인사 7명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국회에 제출한 당일 최 후보자가 부실학회에 논문을 투고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에 대한 예측이 시작되었다고 분석된다.
최 후보자 측에서는 "후보자 본인은 관련 학회에 참석하지 않았으며 지도 학생이 학회로부터 사전 리뷰를 받고 참석하여 논문을 발표한 정상적인 학술 활동이었다고 알고 있다"고 답했다.
이외에도 연구주제의 특이성에 비추어 볼 때 해당 학술대회는 적절해보였지만 부실학회에서 운영하는 학술대회인 점을 인지하지 못한 부분은 전적으로 지도교수인 본인의 잘못이라는 말도 첨언했다.
그리고 이에 따라 29일 청문회 예정일 직전까지 야당 등에서는 부실학회 참석, 연구비 유용 등에 대한 검증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국내에서도 언론 보도 등을 통해 와셋(WASET), 오믹스(OMICS) 등의 부실학회 문제가 언론 등에 보도되면서 알려졌고 세계적으로 부실학회 문제가 널리 알려진 시점은 미국이 오믹스를 제소한 2016년 무렵이었다.
그렇기에 최 후보자의 논문 투고가 진행된 2012년 11월 당시로서는 부실학회 여부를 의심하는 것 자체가 어려웠고 이를 검증할 수 있는 시스템이 없었다는 해명 또한 제시했다.
한편, 과기부는 연구 비리 근절을 위한 국가 R&D 제재조치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여 부실학회 참석을 포함한 연구비 부정사용에 대해 최대 5년 이상 모든 연구과제 참여를 제재하고 연구비를 환수하기로 한 바 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소재 전문가’ 합류 LG엔솔, 5년 만에 기술 전문성 부각 [이사회 톺아보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5061339230159007492587736582958175.jpg&nmt=18)
![AI는 왜 법과 인문학을 필요로 하는가 [장준환의 AI법 네비게이터 ③]](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406100255043990c1c16452b012411124362.jpg&nmt=18)

![MG신용정보, 부국증권·리딩투자증권과 업무협약 체결…증권사 PF 정상화 협력체계 구축 [신용정보사 돋보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5061456380370707c96e7978022086103235.jpg&nmt=18)
![[Q&A] 6000억원 국민참여성장펀드 나온다…"세제 혜택·손실 20%까지 재정 부담"](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506213902092610179ad439071182351512.jpg&nmt=18)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4151704028482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4031646576130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3301556498218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3241415423015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30416113601805de68fcbb3512411124362.jpg&nmt=18)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3241415423015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AD] 현대차, 글로벌 안전평가 최고등급 달성 기념 EV 특별 프로모션](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10616064705033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AD] 현대차 ‘모베드’, CES 2026 로보틱스 부문 최고혁신상 수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10510341300371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AD] 기아 ‘PV5’, 최대 적재중량 1회 충전 693km 주행 기네스 신기록](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5110511521506728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카드뉴스] KT&G, 제조 부문 명장 선발, 기술 리더 중심 본원적 경쟁력 강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509241142445913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