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스퇴르 생크림은 유지방분 36% 이상인 국내산 유크림 100%로 만들어 우유 본연의 풍미를 살렸다. 원터치 드림캡으로 간편하게 개봉할 수 있고 위생적인 보관이 가능하다. 또한 190ml 소용량으로 출시돼 가정에서 제과 및 제빵, 크림 파스타를 만들 때 용이하다. 소비자가는 2950원이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국내에서도 홈메이드 디저트와 쿠키, 크림 파스타 등이 익숙해지면서 생크림 소비가 늘고 있다"며 "파스퇴르 생크림은 가정에서 사용하기 좋은 소용량 고품질 생크림으로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고 말했다.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