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송자이더빌리지’ 오늘(1일) 청약 진행…김포 이어 블록형 단독주택 흥행 이을까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7-01 08:14

인근 단지 ‘계룡리슈빌’, 1년 새 5천만원 시세 올라

삼송자이더빌리지 투시도. 사진=GS건설.

삼송자이더빌리지 투시도. 사진=GS건설.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삼송자이더빌리지’가 오늘(1일) 청약을 진행, 2017년 두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한 ‘김포자이더빌리지’의 흥행 열기를 이어갈지 관심사다.

이날 GS건설은 해당 단지 청약을 받는다. 단지 청약 방법은 삼송자이더빌리지 또는 자이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단지는 청약 통장이 필요 없으며, 누구나 지역에 상관없이 청약할 수 있다.

GS건설은 이 단지가 장점이 많다고 말한다. 단독주택의 넓은 공간과 함께 아파트 수준의 관리를 받을 수 있다는 얘기다. GS건설 측은 “삼송자이더빌리지는 단독주택의 넓은 개인공간과 아파트 수준의 우수한 관리 시스템을 갖췄다”며 “여타 단독단지 대비 우수한 서비스, 넓은 대지지분 등으로 가성비도 높다”고 설명했다.

지난 2017년 분양한 김포자이더빌리지 분양 흥행도 단지에게는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김포자이더빌리지는 분양 당시 평균 경쟁률 33.00 대 1로 나흘 만에 완판 했다. 인근에 이뤄지고 있는 GTX-A 또한 개발 호재다.

주변 단지 시세 역시 단지 청약 흥행에 힘을 싣고 있다. 인근 단지인 ‘계룡리슈빌(84.9984㎡)’은 지난해 대비 약 5000만원 시세가 올랐다. 지난해 6월 5억500만원에 거래됐던 이 단지는 지난달 5억5200만원에 팔려 4700만원의 시세 차익이 발생했다.

단지는 오늘 청약 이후 내일(2일) 청약 당첨자를 발표한다. 정당 계약은 오는 3일부터 4일까지다.

삼송자이더빌리지 인근 단지 실거래가. 자료=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시시스템.

삼송자이더빌리지 인근 단지 실거래가. 자료=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시시스템.

이미지 확대보기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전국 8곳서 5555가구 청약…경기·부산 대단지 공급 집중 10월 마지막 주 전국 8곳에서 총 5555가구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경기 화성과 부산 해운대구의 대단지 아파트를 비롯해 서울 오피스텔과 충북 청주 신규 아파트 공급이 예정돼 있다.23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0월 다섯째 주 전국 청약 물량은 8곳, 5555가구로 집계됐다. 오피스텔과 조합원 취소분을 포함하고 행복주택은 제외한 수치다.주요 단지는 경기 화성시 '아크메르 동탄 95·99' 1808가구, 부산 해운대구 '트리븐센텀 1·2단지' 1644가구, 충북 청주시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 992가구 등이다. 서울 영등포구에서는 BYC가 공급하는 오피스텔 'GD메트로타워' 770실이 청약에 나선다.◇ 경기 화성·부산 해 2 미리 본 3기 신도시 첫 민간분양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의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쌓은 기자의 눈으로 짚어드리는 만큼, 신뢰성 있는 정보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편집자주]3기 신도시 첫 민간분양 단지인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가 23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섰다. 반도건설은 서울 강서구와 인접한 입지에 중대형 평면과 수납 특화 설계를 내세웠다.23일 방문한 경기 부천시 원미구 일원의 견본주택에는 전용 84㎡A·84㎡D·93㎡B 등 3개 주택형이 마련됐다. 내부에서는 주방과 수납공간을 강조한 설계가 눈에 띄었다. 특히 알파룸을 활용해 공간 구성을 달 3 국토위 종합감사, 주택공급 차질·전월세난 질타…홍지선 “내년 만회” [2026년 국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종합국정감사에서 정부의 주택공급 목표 달성 차질과 전월세시장 불안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여야 의원들은 공급 계획의 실현 가능성과 부동산 규제의 부작용을 지적했고, 정부 관계자들의 집값 급락 관련 발언도 도마에 올랐다.23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위 종합감사에서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은 올해 수도권 주택 착공 목표 달성률이 81~88%에 그칠 것으로 전망되는 점을 지적하며 공급 계획의 이행을 촉구했다.국토교통부는 지난 16일 주택공급 정례브리핑에서 올해 수도권 착공 목표 26만8000가구 가운데 연말까지 21만8000~23만5000가구 수준이 착공될 것으로 전망했다. 당초 목표보다 3만3000~5만가구 부족한 규모
ad
ad
ad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