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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일본 출장...현지 양대 통신사와 5G 사업 논의 및 스마트폰 사업 점검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19 14:52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일본 출장...현지 양대 통신사와 5G 사업 논의 및 스마트폰 사업 점검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이재용닫기이재용기사 모아보기 삼성전자 부회장(사진)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일본 출장길에 올랐다고, 19일 삼성전자가 밝혔다.

이번 출장을 통해 이 부회장은 일본 스마트폰 사업을 점검하고 5G 사업 확대를 위해 현지 통신사와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부회장은 16일 도쿄에 위치한 일본 양대 통신사인 NTT 도코모와 KDDI 본사를 방문해 5G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양사 경영진과 만나 내년 일본 5G 개통을 대비해 5G 조기 확산과 서비스 안착을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일본 도쿄에 위치한 삼성전자 갤럭시 하라주쿠. (사진=삼성전자)

일본 도쿄에 위치한 삼성전자 갤럭시 하라주쿠. (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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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 부회장은 출장기간 중 '갤럭시 하라주쿠'를 직접 방문해 고객 반응을 살펴보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갤럭시 하라주쿠는 삼성전자가 일본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위해 지난 3월 도쿄에 개관한 최대 규모의 갤럭시 쇼케이스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일본 NEC와 5G 네트워크 장비 공동개발을 위한 협력 강화를 계기로 5G 비즈니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무선통신분야의 올림픽 공식 파트너로서, 5G 서비스가 본격 적용되는 '2020 도쿄올림픽' 성공적 개최를 지원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NTT 도코모, KDDI와의 협력을 통해 일본 5G 네트워크 사업을 확대를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 일본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반등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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