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B금융그룹 여의도 사옥 전경 / 사진 = JB금융그룹
30일 오후5시 진행된 JB금융지주 1분기 실적 컨퍼런스에서 JB금융지주의 해외 디지털 플랫폼 인도네시아 사업 추진 현황을 묻는 질문에 권재중 CFO는 "인도네시아에서 진행되는 사업이므로 규제 리스크가 있는데 그동안 이 부분과 관련 비용을 과소평가했던 것 같다"며 "잠정 결론은 인도네시아에서의 오픈뱅킹플랫폼(OBP)는 독자적으로 100퍼센터 오너십을 갖고 추진하기에는 어렵고, 관심있는 투자자들과 같이 한다면 생각해볼 수 있다"고 답했다.
오픈플랫폼 뱅킹 수출 사업은 김한 전 회장이 역점적으로 추진했던 JB금융의 디지털 사업이다. JB금융은 다양한 핀테크 기업과 쉽게 협업이 가능한 오픈API 형태 오픈뱅킹플랫폼 '오뱅크(Obank)'를 운영하고 있다. 국내를 넘어 미래성장동력 확보 차원에서 김한 전 회장은 작년 인도네시아 대표 상업은행 CIMB Niaga와 현지 파트너스 MITRA JASA LIMA와 '오픈뱅킹플랫폼 사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JB금융은 인도네시아 상업은행에 오픈뱅킹플랫폼을 올해 초 자카르타, 인근 지역 지방은행부터 시작해 향후 인도네시아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었다.
컨퍼런스콜에서 인도네시아 오픈뱅킹플랫폼 해외 사업 수출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면서 사실상 당분간은 사업 재개가 어려워 보인다.
이같은 JB금융지주의 판단은 당장은 수익성이 나지 않는 사업보다는 '내부등급법' 도입을 서둘러야 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김기홍닫기
김기홍기사 모아보기 회장은 컨퍼런스 콜 시작에서 JB금융지주의 경영방향을 "금융당국서 요구하는 자본비율을 조기에 충족시킬 계획"이라며 "재무건전성 확보하는 범위 내에서 합리적인 원칙을 세워 배당을 확대하는 등 주주친화적 경영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 회장은 자본비율 확충을 위해서 JB금융지주 예산을 100여억원 절감하겠다는 목표치도 제시했다.
김기홍 회장은 내부등급법 도입과 관련해 "오늘 이사회에서 이승복 CRO를 신규 선임했다"며 "이승복 박사는 우리 리스크 은행, 금융 등 그룹 리스크매니지먼트 뿐 아니고 내부등급법 관련해서 국내에서 상당히 알려진 분이고 CRO가 바뀐 이후에 권 부사장도 말씀했지만 내부등급법 승인을 조기에 받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기홍 회장은 취임 초 오뱅킹 담당 부서인 미래전략부를 해체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한 바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현장] 금융노조, 9·4 총파업 초읽기…주4.5일제·국책은행 이전 저지 전면에 [막 오른 금융권 하투(夏鬪)]](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8311025470128001b5a221379124355175.jpg&nmt=18)

![넷마블 방준혁, 늘어난 보수처럼 책임 경영 확대 [가성비 C-레벨]](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9011515110713207492587736124111243152.jpg&nmt=18)
![성북구 '길음뉴타운2단지푸르지오' 26평, 4.3억 떨어진 7.5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715094911024940048b718333124111243152.jpg&nmt=18)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9021356075202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8041713155615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7291740382069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6301704439153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AD] 제네시스, 럭셔리 경험 더한 ‘2027 GV70’‧‘GV70 그래파이트’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354608560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개소세 혜택 종료…현대차, ‘썸머 페스타’로 고객 부담 완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235500483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인도 타임스 드라이브 어워즈서 ‘올해의 SUV’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5071156400590007492587736124111243152.jpg&nmt=18)
![[AD]‘그랜저 잡자’ 기아, 상품성 더한 ‘The 2027 K8’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42110193702730074925877361211627527.jpg&nmt=18)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3241415423015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