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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단체 "이부진 프로포폴 사건, 영장없이 환자 자료 요구한 경찰 고발"

구혜린 기자

hrgu@

기사입력 : 2019-03-27 08:31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사진=구혜린 기자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이부진닫기이부진기사 모아보기 호텔신라 사장의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과 관련해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가 영장 없이 진료기록부 등의 자료제출을 요구한 경찰을 27일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은 "직권남용과 강요,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서울지방경찰청장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장에 대한 고발장을 27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검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가 지난 21일부터 3일 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H 성형외과에 인력을 배치해 진료기록부와 마약부 반출입대장 등의 임의제출을 요구한 것에 대해 의료법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 25일 뉴스타파가 해당 병원 직원들의 단체 카카오톡 대화방을 근거로 마약류 장부를 조작한 정황을 보도한 것과 관련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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