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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병태 쌍용차 부사장, 포스코와 '안전1등급' 코란도 마케팅 나서 "연구개발 협력 지속"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3-20 10:10

쌍용차 예병태 부사장(왼쪽)과 포스코 최정우 회장. (사진=쌍용차)

쌍용차 예병태 부사장(왼쪽)과 포스코 최정우 회장. (사진=쌍용차)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예병태 쌍용차 부사장은 지난 19일 서울 포스코 본사에서 최정우닫기최정우기사 모아보기 포스코 회장과 만나 “양사의 전략적 파트너십에 힘입어 우수한 상품성의 신차들을 연이어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며 “확고한 협력관계 속에 연구개발 노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함께 힘쓰자”고 했다.

최 회장도 “양사의 굳건한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쌍용차가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는 글로벌 SUV 전문 메이커로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포스코도 최선을 다해서 도울 것”이라고 화답했다.

쌍용차가 포스코와 손잡고 '뷰티풀 코란도' 마케팅에 나섰다. 쌍용차는 서울 강남구 포스코 본사에서 19일부터 21일까지 신형 코란도 2대를 전시한다고 20일 알렸다.

포스코는 쌍용차 주요 모델에 강재를 공급해온 주요 협력사다. 쌍용차와 포스코는 신형 코란도 개발 초기 단계부터 긴밀한 협력을 이어왔다.

코란도에는 74% 고장력 강판(340Mpa)을 사용했고, 이 가운데 초고장력 강판(590Mpa 이상)을 46% 이상을 적용했다.

이를 바탕으로 신형 코란도는 차체경량화를 통한 연비개선과 차안정성평가(KNCAP) 충돌안전성 1등급을 획득했다.

포스코 본사에 전시된 신형 코란도. (사진=쌍용차)

포스코 본사에 전시된 신형 코란도. (사진=쌍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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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쌍용차는 KTX 천안아산역을 비롯해 유동 인구가 많은 전국 주요 지점에 차량을 전시하고 지역본부별로 신차발표회 또는 시승행사를 진행하는 등 코란도 판매확대를 위해 다양한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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