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포스코-쌍용차, ‘뷰티풀 코란도’ 공동 프로모션…협력관계 강화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3-20 09:39

최정우 포스코 회장과 예병태 쌍용자동차 부사장이 함께 포스코센터 앞 신형 코란도 공동 프로모션 행사에 방문해전시 차량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포스코)

최정우 포스코 회장과 예병태 쌍용자동차 부사장이 함께 포스코센터 앞 신형 코란도 공동 프로모션 행사에 방문해전시 차량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포스코)

[한국금융신문 박주석 기자] 포스코가 쌍용자동차와 함께 포스코센터에서 신차 뷰:티풀 코란도 2대를 전시하고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는 포스코가 전후방 파트너사와 동반성장하겠다는 ‘Business With POSCO’의 일환이다.

포스코는 지난 19일부터 3일간 서울 포스코센터에 쌍용차와 함께 신차 뷰티풀 코란도 2대를 전시한다고 20일 알렸다. 이날 최정우닫기최정우기사 모아보기 포스코회장은 예병태 쌍용차 부사장과 함께 전시장을 찾아 신형 코란도 시승행사에 직접 참여했다.

최정우 회장은 “포스코와 오랜 협력 관계를 이어 온 쌍용차는 포스코의 동반자”라며 “양사의 굳건한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쌍용차가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는 글로벌 SUV 전문 메이커로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포스코도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포스코는 쌍용차와 개발 초기부터 전략적 협업을 통해 신형 코란도 차체의 74%에 고장력 강판(340Mpa 이상)을 적용했으며, 이 중 초고장력 강판(AHSS)을 46% 이상 적용해 차체경량화를 통한 연비 개선과 쌍용차 자체시험 결과 신차안정성평가(KNCAP) 충돌안전성 1등급 수준의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번 공동 프로모션은 고객사, 공급사 등 전후방 파트너사와 더불어 발전하고 포스코의 경쟁력를 강화한다. 더불어 고객사인 쌍용차의 신차 흥행이 지속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정기선 HD현대 회장, 英 왕실 앤 공주와 조선·해양산업 교류 영국 왕실 앤 공주가 방한 일정 중 HD현대중공업 울산 본사를 방문했다. 이후 글로벌 조선 역량을 확인하고, 한·영 간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HD현대중공업은 영국 앤 공주와 티머시 로런스 경,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등이 자사에 방문했다고 14일 밝혔다.HD현대는 영국 왕실과 대를 이어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고(故) 정주영 창업자는 양국 간 무역증진 등에 기여한 공로로 1977년 ‘대영제국 지휘관 훈장’을 받은 바 있으며, 1983년에는 영국 런던에서 서울올림픽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 중 앤 공주와 만나기도 했다.이번 방문은 영국 정부가 조선·해양산업 육성을 추진하며 마련됐다. 앤 공주는 HD현대중공업의 선박과 특수선 2 ‘창작의 질’ 엔씨‧‘서비스 확대’ 크래프톤, AI에 대응하는 게임사 엔씨와 크래프톤이 AI 시대 게임사의 기술 대응 사례와 향후 서비스 방향성을 공유했다. 양사는 국내 게임업계에서 별도 법인과 조직을 운영하는 등 가장 적극적으로 AI를 적용하고 있다.엔씨는 자체 LLM(대규모 언어 모델) ‘바르코’를 통한 창작의 확장을, 크래프톤은 대표작 배틀그라운드를 중심으로 이용자 서비스 확대에 집중하는 모습이다.엔씨 AI “AI, 창작량보다 질적 확장이 핵심”14일 한국게임정책학회가 주관하고 게임기자단이 주최한 정책 세미나가 종로구 청년재단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AI 시대에 대응하는 게임사를 주제로 진행됐다.이날 현장에는 엔씨 AI 계열사 NC AI의 나규봉 바르코사업팀장과 성준식 크래프 3 SK하이닉스, 29일 실적발표에 쏠린 눈...주가 반등 계기 되나 SK하이닉스가 사상 최대 규모의 미국 나스닥 상장 흥행에도 불구하고 급격한 주가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2분기 예상 영업이익이 60조 원을 상회하는 역대급 실적이 기대되지만, 최근 증권가에서는 장기공급계약(LTA) 반영 등을 이유로 실적 전망치를 소폭 하향 조정하고 있다. 오는 29일 예정된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이 최근의 급격한 주가 하락세를 진정시키는 분수령이 될지 주목된다.증권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오는 29일 2분기(4~6월)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개최할 것으로 예상된다.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SK하이닉스 2분기 실적 평균 전망치는 매출 84조6600억 원, 영업이익 64조8500억 원이다. 역대 최대 분기 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