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 테라디움 광안 조감도. 사진=대우산업개발.
부산시 수영구 민락동 177-3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9층, 1개동, 전용면적 20~28㎡, 총 160실 규모로 짓는다. 일부 실에는 복층형 설계로 실사용공간을 추가로 확보하여 공간 활용을 극대화하는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분양관계자는 “광안리 해변을 영구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쾌적한 입지여건과 센텀시티, 마린시티와 가까워 높은 미래가치까지 갖췄다“며 "또 부산 주요 도심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망과 인접해 풍부한 배후수요의 확보가 가능한만큼 예비 청약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