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PC, 아르바이트 대학생 100명에게 장학금 1억7천만원 전달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2-28 09:36

매년 200명에게 등록금 50% 지원

27일 서울 신대방동 SPC 미래창조원에서 열린 '제 15회 SPC 행복한 장학금 수여식'에서 아르바이트 장학생들과 파리바게뜨 가맹점주 협의회장 이중희(맨 앞줄 네 번째), 파리크라상 상생협력실장 조용찬 상무(맨 앞줄 다섯 번째)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PC그룹

27일 서울 신대방동 SPC 미래창조원에서 열린 '제 15회 SPC 행복한 장학금 수여식'에서 아르바이트 장학생들과 파리바게뜨 가맹점주 협의회장 이중희(맨 앞줄 네 번째), 파리크라상 상생협력실장 조용찬 상무(맨 앞줄 다섯 번째)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PC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SPC그룹이 27일 서울 신대방동 SPC미래창조원 SPC홀에서 '제15회 SPC행복한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장학생 100명에게 총 1억7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SPC행복한장학금은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등 SPC그룹 매장에서 근무하는 아르바이트 대학생 중 근속기간과 근무태도, 가정형편 등을 고려해 매년 200명(한 학기당 100명)에게 등록금의 50%를 지원하는 제도로 SPC그룹의 대표적인 나눔∙상생 프로그램이다.

'매장에서 일하는 젊은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라'는 허영인닫기허영인기사 모아보기 회장 SPC그룹 회장의 뜻에 따라 2012년 상반기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총 1328명의 학생에게 약 23억원을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장학증서 전달식과 함께 장학생간 네트워킹 시간을 갖고 SPC그룹 취업설명회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SPC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SPC행복한장학금을 통해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대학생들의 등록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힘쓰겠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상생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SPC그룹은 2011년 하반기부터 공개채용 인원의 10%를 아르바이트 학생 중에서 선발하고 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단일 신약’ 뛰어넘은 SK바이오팜…최윤정이 이끈 1.5조 결실 에스케이바이오팜(SK바이오팜)이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으로 체질 개선에 나섰다.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 단일 신약 의존에서 벗어나 외부 유망 기술을 적극 도입, 글로벌 종합 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것. 이 같은 과감한 체질 변화와 전사 중장기 성장 전략의 중심에는 SK그룹 바이오 사업의 키를 잡은 최윤정 SK바이오팜 전략본부장이 서 있다.전문성 갖춘 최윤정 본부장…중장기 전략 총괄25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SK바이오팜이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후속 파이프라인 확보에 속도를 내면서 이를 전면 지휘하는 최윤정 전략본부장의 리더십이 주목받고 있다.1989년생인 최 본부장 2 ‘외형 합격’ CJ대한통운, 수익성 ‘고심’…신영수 대표, 연임 향방은 [CEO 임기보고서] 최고경영자(CEO)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재임 기간의 경영 성과와 과제를 돌아본다. [CEO 임기보고서]는 CEO가 추진한 주요 전략과 경영 판단이 기업의 실적과 사업 경쟁력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살펴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풀어야 할 과제를 짚는다. <편집자 주>[한국금융신문 양현우 기자] CJ대한통운을 이끌고 있는 신영수 대표이사의 연임 여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쿠팡과 C커머스 등 국내외 이커머스의 공세 속에 인프라 투자와 서비스 개편을 통해 외형을 꾸준히 늘려왔다. 다만 매출 증가에도 영업이익은 감소, 수익성 방어에는 아쉬움을 남겼다는 평가가 나온다.덩치 키웠지만 실속이 없다2 3 치킨 시켜 먹다 옷·신발 산다…배민, ‘쇼핑의 민족’으로 진화 오후에 친구들과 러닝을 하기로 한 A 씨. 하지만 전날 빗속에서 달린 탓에 러닝화가 여전히 젖어 있었다. 급하게 새 러닝화가 필요해진 A 씨는 배달의민족 앱을 켰다. 이제 배민에서도 신발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배민 장보기·쇼핑에 입점한 슈즈 멀티숍 ‘슈마커’에서 원하는 신발을 주문하면 매장에 직접 가지 않고도 배달받을 수 있다.25일 업계에 따르면 음식 배달 플랫폼 배달의민족이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쇼핑 플랫폼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최근 배민 장보기·쇼핑에 패션·뷰티·잡화 브랜드를 잇달아 입점시키며 상품군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치킨과 피자를 주문하던 앱에서 옷과 신발, 화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