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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치 포레센트 등 3~5월 약 4만가구 일반 분양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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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2-14 08:58 최종수정 : 2019-02-14 14:02

경기도 2만3838가구, 인천 9432가구, 서울 6622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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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오는 3~5월 약 4만가구가 일반 분양할 예정이다. 이 중에는 현대건설 '디에이치'의 올해 첫 분양 단지인 '디에이치 포레센트' 등 주목받는 단지들도 많다.

14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3~5월 중 수도권에서 총 3만9668가구가 일반분양 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 동기 3만3,628가구 대비 18.6% 증가한 규모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2만3832가구로 가장 많다. 이어 인천 9432가구, 서울 6622가구 등이다. 월별로는 5월이 1만4742가구로 가장 많고 3월이 1만3278가구로 뒤를 이었다. 4월은 1만1,800여가구로 계획물량이 가장 적었다.

주요 단지로는 오는 4월 분양 일정을 잡고 있는 '디에이치 포레세트'를 비롯해 '위반 호반베르디움 3차', '흑석3 자이', '상아 2차 재건축' 등이 꼽힌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연초의 분양시장은 물량이 많지 않아 일부 성적이 기대에 못 미치는 곳들로 분위기가 크게 위축된 것으로 보여지나 봄을 기점으로 분양물량이 쏟아지면서 좋은 실적을 기록하는 곳들이 증가하면 분위기는 쉽게 달라질 수 있다”며 “단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곳곳이 규제지역이라 대출 등 분양대금 마련이 어려워 진 만큼 관련해서 충분히 계획하고 분양을 받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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