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文-대기업·중견기업 간담회 15일 개최...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신동빈 등 참석 여부 촉각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1-10 18:12

(왼쪽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구광모 LG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왼쪽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구광모 LG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기업인들을 초청해 '대기업·중견기업인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이재용닫기이재용기사 모아보기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닫기최태원기사 모아보기 SK 회장, 정의선닫기정의선기사 모아보기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구광모닫기구광모기사 모아보기 LG 회장 등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이 초청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2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청와대 초청 신년회에도 참석했었다.

지난해 10월 경영 일선에 복귀한 신동빈닫기신동빈기사 모아보기 롯데그룹 회장의 참석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 회장은 국정농단과 연루돼 뇌물 등 혐의로 지난해 2월 구속 후 그해 10월 집행유예를 받고 풀려났다. 이후 신 회장은 청와대 행사에 모습을 드러낸 적이 없다.

방식은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 받았던 중소·벤처기업인과 대화와 달리 사전 질문을 받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중소벤처기업인과 대화를 하다 보니 질문이 참 많이 쏟아졌는데 그걸 다 소화를 할 수가 없었다”며 “15일 행사는 서면에 사전으로 질문을 받아서 한 권의 질문집으로 제작한다”고 밝혔다.

최근 문 대통령은 예년과 달리 경제활력에 초점을 맞추고 기업인들과 적극적인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신년사를 통해 "경제발전도 일자리도 결국은 기업의 투자에서 나온다"며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문 대통령은 노영민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경제계 인사를 적극 만날 것을 당부했다. 이어 10일 이낙연 국무총리는 수원시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을 방문해 이재용 부회장을 만나 5G 네트워크 통신장비 생산설비 현장을 점검했다.

15일에도 경제활력을 위한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같은 행보가 실제 기업들의 적극적인 투자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초청기업 명단을 추리고 있는 대한상의 측은 "확정되면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KT, '넥스트 IT' 추진…"업무 전 과정에 AI 적용" KT(대표이사 박윤영)가 정보보호와 서비스 안정성을 강화하고 AX 플랫폼 컴퍼니' 전략 실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전사 IT 현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KT는 그동안 추진해 온 핵심 IT 시스템 현대화 범위를 '넥스트 IT' 전략 아래 플랫폼·인프라·업무 환경 전반으로 확대하고, AI 네이티브 기반 차세대 IT 체계로 단계적으로 전환한다고 24일 밝혔다.안정적인 시스템 운영과 정보보호를 기본으로 AI와 자동화 기술을 개발·운영 전반에 적용해 고객 서비스 품질과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신규 서비스와 AX 사업을 뒷받침하는 IT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KT는 '넥스트 IT 플랫폼', '넥스트 IT 인프라', '넥스트 IT 웍스(Works)'를 2 삼성SDS, 서울대 'AI 네이티브 캠퍼스' 구축…SDN 기술 적용 삼성SDS가 서울대학교의 '지능형 캠퍼스 구현을 위한 차세대 네트워크 플랫폼 전환' 사업을 수주했다. AI 연구와 교육에 필요한 고성능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하고, 캠퍼스 전반의 네트워크 운영 효율과 보안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24일 삼성SDS에 따르면, 서울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243개 동, 약 5만 명이 이용하는 유·무선 네트워크 환경을 개선한다. 특히 대규모 AI 연구 데이터를 빠르게 주고받을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800Gbps급 초고속·고대역폭 환경으로 전환할 계획이다.학생·교수·교직원 모두 체감하는 지능형 캠퍼스 구현이번 사업으로 학생과 교수, 연구원, 교직원 등 캠퍼스 구성원이 체감하는 네트워크 서비스도 크게 개선될 3 LS일렉트릭, 美 빅테크 데이터센터 2309억원 규모 전력설비 공급 LS ELECTRIC(엘에스일렉트릭)이 북미 빅테크 기업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설비 공급 계약 규모를 2309억 원으로 늘렸다. 지난 6월 체결했던 계약이 고객사 요청으로 물량이 늘면서 두 배 이상 증액된 것이다.24일 LS일렉트릭은 북미 빅테크 기업으로부터 약 2309억 원(1억6572만 달러) 규모 AI 데이터센터 전력설비 공급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연결 기준 매출 4조9658억 원 대비 4.65%에 해당하는 규모다.이번에 공급하는 설비는 38kV급 고압 배전 시스템이다. 배전 시스템은 발전소에서 만든 전기를 실제 사용처까지 나눠 보내는 전력망 설비로, AI 서버와 고성능 컴퓨팅(HPC) 장비가 밀집한 데이터센터는 일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