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B손보 통합 모바일 앱 출시…보험금 청구부터 헬스케어까지 폭넓은 서비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1-03 09:58

△사진=KB손해보험

△사진=KB손해보험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양종희닫기양종희기사 모아보기)은 3일, 다양한 보험 관련 서비스를 하나의 앱으로 통합해 제공하는 고객 맞춤형 모바일 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

이번에 출시된 통합 모바일 앱은 업계 최대인 6가지 방식(패턴, 간편비밀번호, 지문, 카카오페이, 휴대폰인증, 공인인증)의 로그인 수단을 적용해 고객들의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고객별로 달라지는 초기 화면 및 보험 정보 안내 메시지 제공을 통해 빠른 계약 관리를 지원하고자 했다. ​​

보험금 청구 서비스도 더욱 편리해졌다. 청구절차를 기존 7단계에서 4단계로 간소화 하고 청구서류함을 신설해 보다 쉽게 보험금 청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업계 최초로 청구 단계별 중간저장 기능을 적용한 것도 주목할 만하다.

기존에는 청구 과정에서 중도에 종료 시 기록이 사라져 불편했으나 중간저장 기능을 신설하여 앱과 홈페이지 구분 없이 직전 청구 단계에 이어서 진행이 가능하도록 구현했다. ​​

이 외에도 걸음 정보 연동 건강안내와 대기 및 기상상태에 따른 질병 예측 예방정보(감기,식중독,천식)등을 제공하는 헬스케어 기반 ‘라이프 케어'서비스를 도입했으며, 동작 인식을 통한 긴급출동 접수 기능, QR코드를 활용한 서류접수 기능 등 스마트기기에 특화된 다채로운 서비스를 새롭게 제공한다는 점도 특징이다. ​​

KB손해보험 고객컨택부 허영재 부장은 “이번 통합 모바일 앱 출시로 ​기존 모바일 홈페이지와 더불어 고객들이 보다 스마트하게 KB손해보험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의 지속적인 추가 개발을 통해 고객 입장에서 더욱 편리하고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

한편 KB손해보험은 신규 앱 출시를 기념하여 1월 말까지 계약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앱을 설치하고 로그인 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송춘수 농협손보 대표, 장기보험 확대로 보험손익 제고…내실 성장 가속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가 장기보험 중심의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수익 기반을 강화하며 내실 성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투자손익 감소 영향으로 상반기 실적은 다소 주춤했지만, 원수보험료와 보험손익을 늘리고 장기보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자본 확충과 건전성 관리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져가는 모습이다.24일 농협금융지주 2026 상반기 금융실적에 따르면, 농협손해보험의 올해 2분기 말 보험손익은 805억원으로 작년 상반기 95억원 대비 8배 증가했다. 농협손보 관계자는 "장기보험 판매 확대로 보험 손익이 확대됐다"라고 말했다.시니어·건강보험 확대…장기보험 경쟁력 강화농협손보는 정책보험 비중이 높아 자연재해 발 2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 중장기납 판매 확대에 신계약 CSM 제고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가 ·장기납 상품 중심의 판매 전략으로 신계약 CSM을 제고했다. 주가 상승에 따라 기존 변액 저축보험 연금보험 CSM이 증가하면서 보유계약 CSM도 8조원 목전까지 늘었다.24일 신한금융지주 상반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신한라이프 상반기 신계약 CSM도 716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16억원 증가했다. 금리 상승과 중·장기납 상품 판매 등 수익성 중심의 전략이 신계약 CSM 증가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금리·중장기납 판매에 신계약 CSM 증가신계약 CSM은 중장기납 상품이 확대되면서 CSM이 증가했다. 상반기 신한라이프 보험계약서비스마진(CSM)은 7조9147억원으로 8조원대 턱 밑 까지 증가했다.전체 CSM 잔액 증가는 3 구본욱 KB손보 대표, 최적가정 표준화 효과 CSM 10조원대…하반기 자동차 CM 채널 성장 추진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가 최적가정 표준화 효과로 목표로 추진했던 CSM 10조원대를 달성했다. 올해 보험업계 전반적으로 손해율 상승과 신규 담보에 대한 계리적 가정 변경으로 수익성을 내기 어려운 상황에서 하반기 상품 경쟁력 강화, 자동차 CM 채널 성장으로 수익성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24일 KB금융지주 2026년 상반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KB손해보험 올해 상반기 CSM은 10조7216억원으로 올해 1분기 대비는 1조4000억원 가량 증가했다. 작년 상반기(9조2176억원) 대비해서는 16.3% 늘어난 수치다.KB손해보험 관계자는 "감독당국의 최적가정 표준화로 인해 보수적 가정이 완화되며 나타난 효과로 CSM이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감독당국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