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T, 통신구 화재 피해 소상공인 지원 '온(ON)마켓’ 진행

김희연 기자

hyk8@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2-17 15:06

12~20일 서대문·마포·용산구 소재 9개 전통시장서 행사 개최

△KT 직원이 15일 서울 서대문구 포방터시장에서 시장을 찾은 지역민들에게 장바구니, 온쫄면, 핫팩, 온음료 등을 나눠주고 있다/사진=KT

△KT 직원이 15일 서울 서대문구 포방터시장에서 시장을 찾은 지역민들에게 장바구니, 온쫄면, 핫팩, 온음료 등을 나눠주고 있다/사진=KT

[한국금융신문 김희연 기자] KT가 지난 12일을 시작으로 20일까지 전통시장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KT 온(ON)마켓’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KT 온마켓 행사는 서울 마포구 월드컵시장을 비롯해 망원·공덕·아현시장, 서대문구 포방터·인왕·백련시장, 용산구 후암·용문시장 등 3개구 9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 지난 11월 24일 발생한 KT 아현지사 통신구 화재 피해지역에 해당한다.

이번 온마켓 행사는 해당 지역의 상가번영회와 시장 전체 안내 방송과 물품 전달을 협력하고 있다.

KT는 소상공인에 방한조끼와 방한용 앞치마 등의 물품을 지원하고, 시장을 찾은 고객에는 장바구니와 온음료, 온쫄면, 핫팩 등을 제공하고 있다.

KT 마케팅 임직원은 아현지사 화재 사고로 고통받은 소상공인과 시장을 방문한 지역민들에게 서비스 장애 접수 절차를 직접 안내하기도 했다.

이필재 KT 마케팅부문장 부사장은 “화재 사고로 인한 서비스 장애로 불편을 겪은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전통시장 지원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재발 방지와 더불어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15일 행사를 진행한 마포구 망원시장 최태규 상인회장은 “KT가 전통시장을 방문해서 직접 상인들을 위로하고 지원하는 행사를 해줘서 감사하다”며 “연말에 전통시장이 활기를 띠는 좋은 행사”라고 전했다.

김희연 기자 hyk8@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금호석화 돌아온 박찬구, 상반기 보수 15억…기본연봉도 증가세 [가성비 C-레벨]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이 올해 상반기 15억 원에 가까운 보수를 받았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 늘어난 규모다. 기본연봉이 오른 데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지급 되지 않았던 특별상여금까지 더해졌다.2일 금호석유화학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박 회장은 올해 상반기 급여 12억8500만 원과 상여 2억1400만 원 등 총 14억9900만 원을 수령했다. 지난해 상반기 11억9000만 원보다 3억900만 원(26.0%) 증가했다.올해 박 회장의 기본연봉은 25억7000만 원으로 전년보다 약 8% 올랐다. 금호석화는 임원보수규정에 따라 회사 경영실적과 재정상황에 대한 기여도, 임원의 성과와 근속연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임원별 급여 인상률을 결정하고 있다. 2 드림에이지, 게임사 본연 ‘코어’ 힘으로 글로벌 확장 가속 국내 게임사 드림에이지가 대표작의 해외 영토 확장과 차기작 퍼블리싱을 잇따라 가속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특히 기존 모회사 하이브의 아티스트 팬덤 중심 글로벌 전략에서 나아가 게임사 본연의 ‘코어 IP(지적재산권)’ 역량을 다각화하는 점이 핵심이다.퍼블리싱 대작 ‘아키텍트’‧‘알케론’ 아시아 조준2일 드림에이지에 따르면 최근 메인 타이틀인 대형 MMORPG ‘아키텍트:랜드 오브 엑자일(이하 아키텍트)’의 아시아 통합 글로벌 리전을 정식 오픈하고 본격적인 영역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아쿠아트리가 개발하고 드림에이지가 퍼블리싱하는 아키텍트는 언리얼 엔진 5 기반 MMORPG로 국내 시장에서도 앱마켓 3 ‘인재가 모인다’ 포티투닷, 실리콘밸리 IT 리더 3인 영입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소프트웨어 센터 포티투닷이 미국 실리콘 밸리 출신 글로벌 IT 인재를 또 다시 대거 영입했다. 2027년 자율주행 상용화를 앞두고 핵심 기술 리더십을 높여 속도를 붙인다는 구상이다.실리콘밸리 리더급 인재 3인 영입포티투닷(42dot)은 2일 글로벌 IT 기업의 리더급 핵심 인재 3인을 대거 영입하며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및 자율주행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먼저 포티투닷은 9월 초 미국 실리콘밸리 오피스에 분산 컴퓨팅 및 실시간 시스템 분야 세계적 전문가인 안젤로 코르사로(Angelo Corsaro)를 수석 연구위원으로 영입했다고.코르사로는 소형 기기부터 클라우드까지 연결하는 통신 프로토콜 '이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