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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마켓] 어르신들만을 위한 실버세대 특화용품 인기

김민정 기자

minj@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2-20 11:05

[실버 마켓] 어르신들만을 위한 실버세대 특화용품 인기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민정 기자] 고령 인구가 늘어나면서 이른바 ‘실버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인구 가운데 65세 이상 인구 비중은 14.2%까지 늘었다.

인구비중이 증가한 만큼 65세 이상 시니어 세대는 유통업계의 신흥 소비층으로 떠오르고 있다. 시니어 세대에 특화한 생활용품, 건강용품, 생활보조기구 수요도 날로 높아지고 있다. 실버세대에게 ‘찰떡 같은’ 특화용품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실버 마켓] 어르신들만을 위한 실버세대 특화용품 인기

적외선·저주파 치료기로 집에서 치료 효과 만점

거동이 불편해 병원이나 찜질방을 가기 어려운 시니어 세대에게는 적외선 치료기와 저주파 치료기가 유용하다. 적외선 조사기는 300W 적외선 램프로 혈관을 팽창시켜 혈액순환을 돕고 근육통증을 완화시켜준다.

특히 원적외선은 노화방지, 신진대사 촉진, 만성피로 등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정용 적외선 조사기 ‘청훈 신등’은 적외선 온기로 혈액순환을 돕고 근육과 관절의 긴장을 풀어준다. 이동식 바퀴가 달려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휴비딕 스마트펄스 온열 저주파 자극기’는 온열과 동시에 저주파 자극으로 마사지 효과를 볼 수 있다. 부위별, 모드별로 최적의 조합도 선택 가능하다. 또 건전지를 넣어 평소 이동할 때도 사용할 수 있다.

[실버 마켓] 어르신들만을 위한 실버세대 특화용품 인기

간편한 손목운동으로 재활·예방 효과 상승

시니어 세대를 대상으로 한 재활보조용품도 온라인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스피너는 손에 쥐고 회전 동작을 하면서 손목 운동을 할 수 있는 아이디어 상품이다. 손목 터널 증후군, 건초염 등 관절계열의 부상·질환의 재활·예방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자이로스코프 운동기구인 ‘NSD 스피너 오토 레귤러’는 충격 흡수를 도와주는 스프링 구조로 이뤄졌다. 제품에는 소음을 방지하는 2층 캐비티 링이 장착됐다. 벌집 구조로 만들어 내구성이 좋고, 선물하기 적합하도록 디자인했다.

[실버 마켓] 어르신들만을 위한 실버세대 특화용품 인기


스마트 지팡이·실버카트로 이동도 편리하게

요즘 외출하는 어르신들에게 지팡이, 카트는 필수다. 최근에는 미끄럼 방지 기능을 갖춘 지팡이, 초경량 알루미늄 재질 지팡이, 접어서 가방에 넣을 수 있는 3단 접이식 지팡이 등 그 종류도 다양하다.

또 신세대 시니어 취향에 맞춰 지팡이를 다양한 색상과 화려한 무늬로 꾸민 제품도 있다.

‘슈팡 스마트 지팡이’는 LED 라이트 기능과 넘어지지 않는 스탠딩 기능을 동시에 갖췄다. 10단계로 높이를 조절할 수 있으며, 쿠션 받침이 360도 회전하며 자동으로 꺾여 울퉁불퉁한 곳에서도 안정감 있게 서 있을 수 있다.

그런가 하면 ‘진산메디칼 보행보조차’는 튼튼한 스틸 재질로 만들어진 실버카트로, 쉽게 부러지거나 휘어지지 않는다. 간단한 접이식 구조로 돼 있어 조작도 쉽다. 또 다용도 수납공간이 있으며, 3단 모드로 바퀴 전환도 가능하다.

※ 본 기사는 한국금융신문에서 발행하는 '재테크 전문 매거진<웰스매니지먼트 12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김민정 기자 minj@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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