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은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날 캠페인에서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우의 다양한 부위를 20~30% 할인 판매하고, 고객 참여 이벤트를 통해 한우를 무료로 증정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경기도신체장애인복지회 용인시지부에 8백만원 상당의 한우불고기를 기증하며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의 정을 실천했다.
이연묵 지회장은 "그동안 한우를 아끼고 사랑해준 고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