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두산연강재단, 서울대 의과대학에 지원금 10억원

곽호룡 기자

horr@

기사입력 : 2018-10-10 12:03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오른쪽)과 신찬수 서울의대 학장이 10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교육 및 연구 환경 개선 지원 약정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 두산그룹.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오른쪽)과 신찬수 서울의대 학장이 10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교육 및 연구 환경 개선 지원 약정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 두산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두산연강재단은 10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행정관 대회의실에서 신찬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장과 교육 및 연구 환경개선을 위한 지원 약정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2027년까지 매년 1억원씩 총 10억 원이 지원된다. 지원금은 의학도서 구입 등 학생들을 위한 교육 및 연구 환경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은 “한국의 의학기술이 발전되기 위해서는 미래의 의학도들이 연구하고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잘 마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두산연강재단은 1978년 설립 이래 장학, 학술, 문화사업을 지원하고 있는 두산그룹의 장학학술재단이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