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평양정상회담 방북단, 삼성 이재용·SK 최태원·LG 구광모·현대차 김용환·현대 현정은 등 200명 규모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9-16 15:36 최종수정 : 2018-09-16 16:18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광모 LG 회장, 최태원 SK회장, 현정은 현대 회장.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광모 LG 회장, 최태원 SK회장, 현정은 현대 회장.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최태원닫기최태원기사 모아보기 SK그룹 회장, 이재용닫기이재용기사 모아보기 삼성전자 부회장 등 4대 대기업 대표와 남북경협의 상징인 현정은닫기현정은기사 모아보기 현대그룹 회장이 경제인을 대표해 18일 평양에서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에 참석한다.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16일 기자회견을 열고 방북단 명단을 발표했다.

방북단에는 최태원 SK회장, 구광모닫기구광모기사 모아보기 LG회장, 김용환닫기김용환기사 모아보기 현대자동차 부회장 등 4대 주요 대기업을 비롯한 기업계 인사들이 다수 포함됐다.

공식 수행원 14명, 특별 수행원 52명을 포함해 일반 수행원, 기자단 등 200명 규모로 구성됐다.

공식 수행원 14명에 행정부에서 서훈 국가정보원장, 조명균 통일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송영무 국방부 장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김재현 산림청장이 포함됐다.

대통령 비서실에서는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김현철 경제보좌관, 주영훈 대통령 경호처장, 김종천 의전비서관, 김의겸 대변인, 윤건영 국정기획상황실장이 공식 수행원으로 수행하게 된다.

특별 수행원은 정치, 경제, 사회·문화, 시민사회 등 각계각층 인사 52명으로 구성됐다.

기업인으로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4대기업 대표인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김용환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명단에 포함됐다.

이재웅 쏘카 대표, 장병규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은 새로운 경제를 상징하는 의미에서 동행한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손경식 경총 회장,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과 함께 김주영 한국노총위원장,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도 함께 한다.

정당인 중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포함됐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전국지방자치단체장을 대표해 방북한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존재감 키우는 SK 3세들 SK그룹 창업주의 장손 최영근씨가 SK에 복귀하면서 SK(家) 3세들의 경영 행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19일 재계에 따르면 영근씨는 작년 9월부터 그룹 지주회사인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헤리티지팀은 최종건 SK 창업회장의 사저인 선혜원 등 그룹 역사와 관련된 자산을 바탕으로 전시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직책으로 알려졌다. 교육 공간으로 사용되던 선혜원은 10년 만에 재개방된 작년 10월 첫 전시를 개시한 바 있다. 최팀장은 미국 파슨스디자인학교를 졸업하고 패션 브랜드 베라 왕에서 인턴을 거친 경력이 있다. 최영근 팀장은 2014년부터 삼촌인 최창원 부회장이 경영하고 있는 SK디스커버리와 SK디앤디에서 2 JTBC, 디폴트 직전까지 'BBB'…재점화된 신용평가 적시성 논란 JTBC(대표이사 전진배)가 지난 12일 206억 원 규모 유동화차입금을 상환하지 못하며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에 빠졌다. 디폴트 발생 직전까지도 투자적격등급(BBB)이 유지됐다는 점에서 신용평가의 적시성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JTBC의 디폴트 사태를 기점으로 계열사인 중앙홀딩스와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고 중앙일보는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을 추진 중이다.문제는 위험 신호가 누적되는 과정에서도 중앙그룹 주요 계열사들의 투자적격등급이 유지됐다는 점이다. 지난 4월 제이알글로벌리츠 사태에 이어 투자적격등급 채권의 '조기 부실화'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이유 3 기폭제 필요한 컴투스, 대형 MMO '제우스'에 쏠린 눈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프로야구 시리즈 등 대표 캐시카우를 기반으로 흑자 기조 안착에 성공했다. 전통적인 비수기인 1분기에도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의 이익 성장을 기록한 데 이어, 프로야구 시즌이 본격화된 2분기에도 완연한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갈 전망이다.그러나 이 같은 이익 체력 회복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오히려 52주 신저가를 경신하는 등 괴리를 보인다. 시장에서는 외형(탑라인) 자체를 폭발적으로 키워낼 강력한 '한 방'을 요구하는 모양새다. 컴투스가 하반기 출시 예정인 대형작 '제우스: 오만의 신(이하 제우스)'에 사활을 걸 수밖에 없는 이유다.넥슨 출신 김대훤 사단 야심작 ‘제우스’19일 컴투스에 따르면 오는 3분기 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