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내자이엘라 일러스트. /사진=자이S&D.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6층, 3개동, 전용면적 60㎡, 총 296실 규모로 짓는다. 백홍석 자이S&D 분양소장은 “별내신도시 상업지역 중심에 들어있는 다른 수익형 주거상품과 달리 아파트 밀집지역에 조성되는 만큼 소형아파트 대체상품으로 최적의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여기에 우수한 서울 접근성과 풍부한 개발호재 등까지 갖추고 있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