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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미래포럼] 참가자들 시작 전 폭넓은 관심 “블록체인 기술 교류 기대”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5-28 14:06 최종수정 : 2018-05-28 16:13

2018 한국금융미래포럼 참가자들이 28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리는 포럼 등록을 위해 줄서고 있는 모습. 장호성기자

2018 한국금융미래포럼 참가자들이 28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리는 포럼 등록을 위해 줄서고 있는 모습. 장호성기자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2018 한국금융미래포럼이 금융‧재계의 주요인사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금융신문은 28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한국금융미래포럼 ‘블록체인‧핀테크 생태계 선도전략과 과제’를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한 달 여전부터 약 400명이 사전 참가등록을 하는 등 큰 이목을 끌었으며. 학생‧주부 등도 신청해 관심을 나타냈다.

이날 포럼에는 최종구닫기최종구기사 모아보기 금융위원장을 필두로 최운열 더불어민주당 의원, 임종룡닫기임종룡기사 모아보기 전 금융위원장, 우태희 한국블록체인협회 산업발전위원장 등 관계 인사 등이 참석했다.

김태영닫기김태영기사 모아보기 은행안협회장, 신용길닫기신용길기사 모아보기 생명보금융단체, 김용덕닫기김용덕기사 모아보기 손해보험협회장, 권용원닫기권용원기사 모아보기 금융투자협회장, 김덕수닫기김덕수기사 모아보기 여신금융협회장, 이순우닫기이순우기사 모아보기 저축은행중앙회장, 김희태 신용정보협회장 등 주요 금융산업을 대변하는 협회장들도 관심을 갖고 자리했다.

금융계에서는 윤종규닫기윤종규기사 모아보기 KB금융지주 회장, 조용병닫기조용병기사 모아보기 신한금융지주 회장, 김광수 농협금융지주 회장, 김한 JB금융지주 회장, 김도진 IBK기업은행장,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 이동빈 sh수협은행장, 허식 농협중앙회 부회장,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 변재상 미래에셋대우 사장, 서명석 유안타증권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8일 2018 한국금융미래포럼 시작 전부터 가득찬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 모습. 김승한기자

28일 2018 한국금융미래포럼 시작 전부터 가득찬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 모습. 김승한기자


행사가 열린 은행연합회관 로비는 포럼 시작 한 시간 전부터 참가자들로 가득 찼다. 미리 등록을 한 참가자들은 준비된 명찰을 가슴에 달고 타 분야 참가자들과 자유롭게 인사를 나눴다.
특히 포럼 주제가 블록체인과 핀테크 산업의 미래인 만큼 SK텔레콤, KT, 롯데정보통신 등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관계자들은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 ICT업계 참가자는 “블록체인은 초연결 시대 5G·AI·IoT 분야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블록체인은 다양한 분야의 기술로 활용될 것으로 보여 이번 포럼에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국제회의장에 준비된 좌석은 포럼 시작 30분 전부터 청중들로 가득 메워졌다. 등록된 인원보다 많은 인파가 몰린 탓에 포럼장 양 옆문에서도 참가자들이 강연을 듣기 위해 줄을 섰다. 포럼이 시작되기 전 연사들의 강연내용이 담겨있는 책자를 미리 숙지하는 참가자들의 모습도 곳곳에서 보였다.

이날 포럼은 허과현 한국금융신문 발행인의 개회사로 시작된다. 이후 최종구 금융위원장의 축사가 있은 뒤 ‘핀테크의 혁신적 발전을 위한 대응방안’을 주제로 후카가와유키코 와세다대학교 교수와 정유신 핀테크지원센터장, 전요섭 금융위 금융서비스국 은행과장 등이 강연에 나선다.

이후 제 2세션 ‘블록체인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과제와 전략’은 김승주 고려대학교 정보보안대학원 교수와 우태희 한국블록체인협회 산업발전위원장이 각각의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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