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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위탁가정 아동 위한 사회공헌활동 펼쳐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5-18 16:37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백범 김구 기념관에서 열린 '제15회 가정위탁의 날 기념식'에서 김병영 KB증권 부사장(왼쪽)과 정필현 중앙가정위탁지원센터 관장(오른쪽)이 우수아동 장학금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자료=KB증권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백범 김구 기념관에서 열린 '제15회 가정위탁의 날 기념식'에서 김병영 KB증권 부사장(왼쪽)과 정필현 중앙가정위탁지원센터 관장(오른쪽)이 우수아동 장학금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자료=KB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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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KB증권이 가정의 달을 맞아 위탁가정 아동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18일 KB증권은 “전날 오후 서울 용산구 백범 김구 기념관에서 열린 15번째 ‘가정위탁의 날 기념식’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날 KB증권은 모범 위탁가정 아동으로 선발된 4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했다. 아울러 400여 명의 위탁가정 가족들이 남산케이블 탑승 및 N서울타워를 견학할 수 있는 서울 도심 문화체험기회도 함께 지원했다.

KB증권 임직원들은 식전 이벤트 부스 도우미로 나서 전국 각지에서 온 위탁 아동들의 체험 활동을 돕고 기념품을 아동들에게 전달하는 등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김병영닫기김병영기사 모아보기 부사장은 “미래의 꿈나무인 우리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씩씩하게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사랑과 행복이 전해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정위탁은 친부모의 양육이 어려운 아동을 가정과 유사한 환경에서 보호·양육하는 아동복지 제도로 보건복지부는 가정위탁제도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을 위해 매년 5월 22일을 ‘가정위탁의 날’로 지정하고 있다.

한편 KB증권은 KB금융그룹의 사회공헌 방향을 중심으로 ‘무지개교실’ 및 ‘핸즈온 활동’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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