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기획] 한화건설, 꿈에그린 첫 단지 ‘서흥마을 한화 꿈에그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040115481004565dd55077bc23912089117.jpg&nmt=18)
2001년 런칭 이후 꿈에그린은 전국에서 6만여가구를 공급했다. 1만2000여가구에 이르는 국내 최초 민간도시개발사업인 ‘한화꿈에그린월드 인천 에코메트로’를 통해 신도시 개발에서 특화된 경쟁력을 가지게 됐다. 공급 지역도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을 비롯해 부산, 대전, 천안, 창원, 여수, 제주도 등 다양하다.
꿈에그린 첫 단지는 2004년 1월 입주를 완료한 ‘서흥마을 한화 꿈에그린’이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 880번지에 있는 이 단지는 지상 20층, 5개동, 전용면적 110㎡, 404가구 규모로 지어졌다. 단지 주변에 신리초등학교가 있으며, 1분 내외로 통학이 가능하다.
시세는 3억5500만~3억8500만원이다. 국토 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3개월간 이 단지 매매 실거래가는 3억5500만~3억9000만원이다.
거래건수는 5건이다. 현재 나와 있는 매물 가격은 3억6500만~3억9500만원이다. 전세가 시세는 3억~3억2000만원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