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마트
이번 행사에선 봄을 맞아 제철 신선식품과 봄 의류 등 총 400여품목을 할인 판매한다.
‘1+1’ 행사 상품은 오뚜기 리얼치즈라면(4+1입, 4980원, 매일 뼈로가는 칼슘치즈(270g*2, 6600원), 크라운 크림블화이트(384g, 4080원) 등 20여 품목이다.
남양 프렌치카페 1/2칼로리(100개입)은 50% 할인한 9200원에 판매하며, 뉴트로지나 릴랙싱 바디모이스춰(450ml)와 화이트 수퍼롱(20p)등도 각각 50% 할인한 8450원과 5150원에 선보인다.
이외에도 성주참외(1.5kg봉)은 기존대비 22% 할인한 9980원, 딸기(1.2kg)는 10% 가격을 낮춰 8900원에 판매한다. 미국산 네이블 오렌지(특대‧대)는 행사카드로 구매 시 개당 100원을 할인해 890원‧800원(특대‧대)에 선보인다.
이마트의 자체 의류브랜드 데이즈는 남성 블록셔츠와 코튼 스판팬츠를 각 1만원 할인해 1만9900원에 판매한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담당은 “본격적인 봄을 맞아 소비자 수요가 많은 품목을 중심으로 1+1 행사상품과 최대 50% 할인한 상품을 대거 선정해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