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홈플러스
먼저 행사 1주차(3월1일~7일)동안 ‘서프라이즈 21’ 테마를 통해 연중 고객들이 많이 찾는 인기 먹거리, 생필품, 위생용품 등 총 21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대란 30구(국내산‧3680원) △딸기(1.5kg‧9990원) △제주 브로콜리(송이‧990원) △봉지라면 21종(각 3000원‧2+1)등이 있다. 내달 1일부터 3일까지는 1등급 이상 일품포크 삼겹살‧국내산 목심(국내산)을 100g당 1100원에 판매한다.
우수 농축수산물을 엄선해 선보이는 ‘신선대표 21선’도 진행한다. 농협 안심한우 1등급 이상 국거리‧불고기(100g/국내산/합정점 국거리 제외)가 3490원, 프라임 척아이롤(100g/미국산)을 20% 할인한 1430원에, 두 마리 생닭(500g*2/국내산/서귀포점 제외)을 3990원에 선보인다.
‘득템찬스 1+1’도 마련해 기저귀(70여종), 차 류(230여종), 생리대(130여종) 등 행사 주차에 따라 총 800여 종 상품 1+1 행사도 진행한다.
이 외에도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서는 주차 별 행사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는 ‘싸데이’ 등의 행사를 진행한다. 100개 행사 점포에 한해 행사카드로 당일 3만원 이상 결제 시 사은품 또는 할인권을 증정하는 스크래치 쿠폰 행사를 선보인다.
온라인에서는 매장 내 행사상품 외에도 일부 택배상품 단독 추가 할인 행사를 마련해 LG 전자, 일렉트로룩스, 마이크로소프트 등 우수 가전 브랜드 및 롯데 칠성 브랜드 상품 최대 20% 카드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창수 홈플러스 프로모션팀장은 “생활에 플러스가 되는 풍성한 혜택과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에게 사랑 받는 홈플러스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