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본아이에프
설 연휴 직후 가장 인기있는 메뉴로는 ‘쇠고기야채죽’과 ‘전복죽’이 꼽혔다.
이는 명절 연휴 동안 기름진 음식을 자주 섭취하게 되면서 더부룩한 속을 달래기 위해 죽 메뉴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난 결과로 회사 측은 분석했다.
본죽 관계자는 “매년 명절 직후 죽의 담백하고 건강한 맛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매출이 상승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본죽과 본죽&비빔밥카페는 오는 25일까지 홈페이지 또는 매장 내 포스터 QR코드에 접속해 행운의 스크래치를 긁으면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본죽의 쇠고기버섯죽 기프트본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