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김동연·이주열, 올들어 두번째 티타임...환율문제 등 논의

구혜린 기자

hrgu@

기사입력 : 2018-02-09 17:24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김동연 경제부총리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사진=한국은행 제공

△김동연 경제부총리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사진=한국은행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김동연닫기김동연기사 모아보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주열닫기이주열기사 모아보기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달에 이어 깜짝 회동을 했다.

한국은행은 9일 두 인사가 오후 3시40분 은행회관 뱅커스클럽에서 최근 경제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티타임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 부총리와 이 총재의 회동은 올해들어 두 번째다. 올해 초인 지난달 4일 새해 정책공조를 위해 은행회관 뱅커스클럽에서 조찬회동을 가졌다.

당시 두 인사는 환율 문제 등 경제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동에도 1100원대를 향해 가는 원·달러 환율에 대한 논의가 오간 것으로 보인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