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야, 나!’ YoLo(욜로) 신드롬

김민정 기자

minj@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9-01 11:00 최종수정 : 2017-10-15 14:13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야, 나!’ YoLo(욜로) 신드롬
[WM국 김민정 기자] 미디어를 통해 급격하게 전파된 ‘욜로’(Yolo)라는 신조어가 최근 우리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인생은 한 번뿐’(You Only Live Once)이라는 뜻을 가진 이 말이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송두리째 바꿔놓고 있다.
“단 한 번 사는 인생, 이것만은 꼭 해봐야 해”라든지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것을 하겠어”라고 다짐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시선과 기준이 아닌 ‘자신을 위한 삶’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이들의 소비 또한 자연스레 이전과 달라졌다. 욜로족들은 자신을 위해 쓰는 돈을 아까워하지 않고 원하는 곳에 마음껏 쓰고 있다.

그리고 소비의 가치체계를 바꾼 ‘욜로’에 산업계도 주목하기 시작했다.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돈을 쓰는 방식을 바꿔버린 이 말을 이해하지 못하면 팔리는 물건을 만들 수 없기 때문이다. 특히 욜로 재테크 상품까지 출시될 정도로 어느새 욜로는 산업계의 ‘핫’한 키워드가 됐다.
대한민국 트렌드 중심에 선 욜로 열풍은 도대체 어떻게 시작된 것이고, 현재 어떤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지, 또 우리는 어떻게 이 트렌드를 받아 들어야 하는지 등을 통해 자기 삶의 진짜 주인공으로 다시 태어나보자.

minj@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재테크 다른 기사

1 코인거래소도 금융그룹 시대…‘짝’ 못 찾은 빗썸의 선택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도 금융그룹 시대에 접어들고 있다. 전통 금융회사와 가상자산 거래소의 합종연횡이 빨라지면서 시장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아직 확실한 전략적 파트너를 찾지 않은 빗썸으로 향한다.미래에셋그룹이 코빗을 품에 안으며 디지털자산 사업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으며 한국투자증권 계열은 코인원과 연결고리를 만들었다. 한화투자증권은 일찌감치 두나무의 주요 투자자로 이름을 올렸다. 전통 금융회사와 가상자산사업자 간 합종연횡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거래소는 이제 단순한 코인 매매장이 아니라 미래 금융의 고객 접점이 되고 있다. 그렇다면 업비트·코빗·코인원 등이 각자의 금융 또는 전략적 연결고리를 만드는 상황 2 AI가 재무설계 바꾼다…한국재무설계협회·쿼터백 '베러웰스'로 생태계 구축 사단법인 한국재무설계협회와 쿼터백그룹이 AI 기반 자산관리 솔루션 '베러웰스(BetterWealth)'를 앞세워 재무설계 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나선다. 전문가 양성부터 대학 교육까지 연결하는 AI 재무설계 생태계 구축을 추진한다.한국재무설계협회는 지난달 30일 쿼터백그룹과 '디지털 기반 생애 자산관리 서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AI를 활용한 재무설계 역량을 높이고, 실무 현장과 교육을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협력의 중심에는 쿼터백그룹의 AI 자산관리 솔루션인 '베러웰스'가 있다. 협회는 AFPK 자격인증자들에게 베러웰스 체험 기회를 제공해 AI를 활용한 재무상담 경험을 확대하고, 쿼터백그룹은 3 “재무설계, 자산가 전유물 아니다”…업계·학계 ‘한국형 재무설계’ 논의 본격화 초고령사회 진입과 퇴직연금 시장 확대, 투자 대중화 흐름이 맞물리면서 개인 맞춤형 재무설계 수요가 빠르게 커지고 있다. 특히 부동산 중심의 가계 자산구조와 은퇴 준비 부담이 커지면서 업계와 학계는 국내 현실에 맞는 ‘한국형 재무설계’ 모델 구축 논의에 본격 착수했다.12일 한국재무설계협회는 한국FP학회와 함께 오는 15일 서울 여의도 SK증권빌딩 11층 한국성장금융에서 ‘2026 춘계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개인재무설계의 도약을 위한 한국형 재무설계 정착 과제’를 주제로 열린다. 행사에서는 국내 가계 자산구조와 은퇴·연금 수요 등을 반영한 한국형 재무설계 모델의 방향성과 제도적 과제 등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