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은 MP그룹 신임 대표이사
MP그룹에 따르면 이 총괄사장은 2002년부터 미스터피자 영업 및 마케팅본부장을 지냈으며, 2015년 6월부터 미스터피자 베이징법인장을 역임했다.
MP그룹 측은 “이상은 총괄사장은 국내 영업과 마케팅을 담당해왔고 중국 베이징법인장으로 자리를 옮겨서는 개설 이래 처음 흑자를 이뤄냈다”며 “가족점과 함께 현 위기를 극복하고 상생을 이뤄낼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이상은 MP그룹 신임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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