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창목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이 은행연합회관에서 열린 '2017 한국금융미래포럼'에서 '4차 산업혁명의 투자시장 변화와 대응 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김민경 기자
한국금융신문이 이날 주최한 2017 한국금융미래포럼 '4차 산업혁명과 기업가치의 변화'에서 이 본부장은 이같이 밝혔다.
그는 “최근 주식시장 호황 이면에는 글로벌 경기가 동시에 좋아지는 것과 우리나라 기업 실적이 좋아지는 것이 있다”라고 언급했다.
이창목 본부장은 “그중에서도 특히 기업 실적이 좋아지고 있는 이유가 바로 4차 산업혁명 때문”이라고 밝혔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