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스타벅스, 덕수궁 ‘정관헌에서 명사와 함께’ 후원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5-08 10:16

지난해 9월 열린 16회 ‘정관헌에서 명사와 함께’에서 이병률 시인(좌측)이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제공

지난해 9월 열린 16회 ‘정관헌에서 명사와 함께’에서 이병률 시인(좌측)이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덕수궁 정관헌에서 진행되는 고궁 야간 문화행사 ‘정관헌에서 명사와 함께’ 를 후원한다고 8일 밝혔다.

‘덕수궁 정관헌에서 명사와 함께’ 는 문화재청이 유명 인사를 초청해 덕수궁 정관헌에서 인문학 강연을 펼치며 대화를 나누는 행사로 이달 10일, 17일, 24일, 내달 7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스타벅스가 지난 2009년부터 무료 커피와 봉사활동을 통해 후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55명의 강연자와 2만명 이상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오는 10일에는 정재찬 교수가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서 문학과 예술이 주는 재미와 감동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17일은 생물학자 최재천 교수의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 라는 제목으로 공존의 의미를 청중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24일은 대한제국 선포 120주년을 기념해 사학자 이태진 교수가 대한제국의 배경과 덕수궁의 의미를 ‘덕수궁은 누가 왜 지었는가?’ 라는 제목으로 이야기하고, 내달 7일에는 지휘자 금난새의 강연이 준비돼있다.

이번 행사는 오후 7시부터 90분 동안 진행되며, 행사 시작 전인 오후 6시부터 모든 방문객들은 스타벅스가 제공하는 커피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한편 스타벅스는 지난 2009년부터 문화재청과 ‘문화재지킴이’ 협약을 맺고 다양한 문화재 보호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포스코인터, 에너지·팜 '쌍끌이'로 3분기 성장…美 셰일가스 밸류체인 확장 포스코인터내셔널이 3분기 에너지와 팜 사업으로 외형과 수익성을 함께 키웠다. 호주 세넥스 증산과 고유가 환경, 인도네시아 팜 농장 인수 효과가 철강·소재바이오 부문 환율 부진을 메웠다.4분기에는 미국 셰일가스 자산 인수 종결과 미국산 액화천연가스(LNG) 도입으로 가스 밸류체인 확장이 본격화하지만, 환율 변동성과 인도네시아 가뭄은 변수로 작용할 예정이다.영업이익 23.9% 증가…누적 영업익 작년 연간 넘어2일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9조268억 원, 영업이익 400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9.6%, 23.9% 늘었다. 2 포스코홀딩스, 철강 반등에 3분기 이익 개선…리튬 '바닥' 진단 포스코홀딩스가 3분기 포스코 판매가격 인상과 비용 절감에 힘입어 3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을 늘렸다. 반면 리튬 자회사들은 리튬가격 하락으로 일제히 적자를 냈다. 포스코홀딩스는 리튬 가격이 저점이라고 보고 아르헨티나 2공장의 이익 기여를 기대했다.다만 4분기부터 2027년 1분기까지 광양 2고로 개보수로 판매량이 줄어드는 만큼, 판가 인상과 원가 절감 효과를 이어가는 것이 과제로 남았다.영업이익 3개 분기 연속 증가…순이익은 감소2일 포스코홀딩스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9조1410억 원, 영업이익 945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0. 3 팬오션, 벌크 운임 강세에 3분기 영업익 ‘4년만 최대’ 팬오션이 벌크선 시황 강세에 힘입어 3분기 영업이익을 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태풍과 수에즈·파나마 양 운하 통항 제한으로 실제로 운항할 수 있는 선박이 줄어든 가운데 철재와 석탄 물동량이 늘면서 주력인 벌크선 부문이 이익 성장을 이끌었다.4분기에는 중고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인도에 따른 탱커 부문 실적 확대가 기대되지만, 신조선 인도 증가와 계절적 비수기 진입으로 벌크 운임 상승 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영업이익 1974억…순이익 세 배 넘게 늘어2일 팬오션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973억 원, 영업이익 197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