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생 동안의 평균 암 발병률 36%, 질병 사망률 1위라는 점은 암보험 가입의 필요성을 반증하는 수치다.
인터넷 생명보험은 일반 생명보험 상품과 달리 보험상품을 중계하는 설계사의 모집수수료나, 점포임차료 등의 간접비용이 보험료에 부가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일반상품과 비교하여 평균 30% 가량 저렴한 1~2만원 수준의 보험료로 암 질병 발생시의 치료비를 보장받을 수 있다는 매력으로 최근 인터넷과 스마트폰에 익숙한 30~40대 젊은 소비자를 중심으로 각광받고 있다.
생명보험 업계 최초로 인터넷보험을 판매한 KDB생명은 영업개시부터 암보험에 대한 특화된 강점을 가지고 있다.
사업비를 최소화 한 인터넷 전용상품의 장점을 살린 저렴한 보험료로 암보험의 핵심 장점들을 보장급부로 설계하여 소비자로부터 최고의 상품으로 인정받아왔다.
KDB다이렉트보험은 인터넷 보험시장에서의 선도적인 역할을 위해 다양한 시도와 선진형 보험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는데, 최근에는 KDB다이렉트보험의 최고 힛트상품인 암보험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무해지형 KDB다이렉트 암보험’을 출시했다.
기존 다이렉트 암보험을 통해 일반상품 대비 30%가량 저렴한 보험료로 암질병에 대한 완벽한 보장설계를 가능하게 했다면, 금번 선보인 무해지형 다이렉트 암보험을 통해 동일 보장임에서 기존 다이렉트 암보험 보다도 20~30% 더 저렴한 가격으로 보장설계를 가능하게 한 것이다.
또한 낮은 보험료에도 불구하고 고액암 진단시 1억원, 일반암 진단시 5000만원, 유방암, 남녀생식기암 진단시 1000만원, 소액암 진단시 500만원 등 업게 최고 수준으로 보장을 강화했다.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