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부화재 참좋은종합보험이 배타적 사용권을 부여 받은 이유는 △기존 비갱신형 계약에 한정 되어있던 전 기간 납입면제 제도를 갱신형 계약에 확대 적용해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납입면제의 효용을 제공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동부화재 참좋은종합보험은 ‘1종-100세만기형’, ‘2종-(10/15/20년)연만기형’, ‘3종-(15년)자동갱신형’ 등 총 3가지의 상품구조를 한 상품에 운영하여 고객의 경제적 상황과 선호도에 따라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한다.
주요 보장으로는 허혈심장질환 및 뇌혈관질환에 대해 질병의 초기부터 말기까지 진단비와 수술비를 통해 단계적으로 보장하는 담보가 있으며, 최초 질환은 물론 재발하는 3대질병을 보장하기 위한 ‘재진단암진단비’, ‘두번째 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진단비’을 운영하여 보장을 한층 더 강화했다.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