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이번 흥국화재의 신상품은 ‘질병후유장해 3~79%’ 보장 담보가 새로 포함돼 눈길을 끈다. 이 담보는 장해에 따라 3~79%까지 보험금이 지급돼 소비자들의 니즈가 높다.
또한 6대 질병인 암(유사암 제외),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말기폐질환, 말기간경화, 말기신부전증 진단을 기본적으로 보장하며 보험료 납입기간 중에 6대 질병 중 하나라도 진단을 받게 되면 차회 이후 납입보험료가 면제되는 장점이 있다.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