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종 일반암 진단 시에는 보험가입금액의 100%, 최대 3000만원까지 보장한다.
유사암의 경우 검진과 수술, 그리고 관리를 위한 꾸준한 치료 및 질병 휴직으로 인한 부대비용 등 이로 인해 발생하는 비용 부담이 높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일반적인 암보험 상품들은 유사암 발병 시 가입금액의 10~20%만 지급하고 있다. 이에 ‘무배당 소문난AIG 암보험’은 유사암에 대한 더 높은 보장으로 고객들이 일반암 뿐만 아니라 유사암에도 충분히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