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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보험범죄방지 시상식서 경찰청장상 수상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2-19 16:43

보험범죄 근절 앞장 선 성과… "선의의 계약자 보호에 최선 다할 것"

△경찰청장상 수상한 흥국생명 백홍철 대리(제일 우측)

△경찰청장상 수상한 흥국생명 백홍철 대리(제일 우측)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흥국생명이 19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2016 보험범죄방지 유공자 시상식에서 경찰청장상(백홍철 보험금심사팀 대리)과 생보협회장상(김정현 조사실장)을 각각 수상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이날 시상식에서는 보험범죄 근절에 앞장 선 경찰관과 보험업계 조사담당자 등 유공자 133명과 16개 수사기관이 상을 받았다. 특히 경찰청장상은 보험업계 조사담당자가 받을 수 있는 가장 큰 상이라 흥국생명에게는 더욱 의미있는 수상이다.

경찰청장상 수상자 백홍철 대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업무를 묵묵히 수행하시는 업계 선후배님들의 공로를 대신하여 수상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사회 안전을 어지럽히고 보험산업 발전을 저해하는 심각한 범죄인 보험범죄를 척결하고 선의의 계약자를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흥국생명 보험금심사팀 박백규 팀장은 "투철한 사명감과 혼신의 노력으로 보험사기 척결에 앞장선 직원들의 수상을 다시 한 번 축하한다"며 "지난 9월부터 보험사기방지 특별법이 시행된 만큼 '보험사기=중대범죄'라는 새로운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당부를 전했다.

흥국생명은 최근 서울·경인·동부·서부 등 4개 지역사업부를 서울·경인·부산·대구·충청·호남 등 6개로 재확대 개편하면서 조직 효율화 강화에 나섰다. 또한 내년 3월 삼성생명 출신의 조병익닫기조병익기사 모아보기 신임 대표이사로 수장 교체를 앞두며 재무 건전성 확보 및 영업력 강화를 통한 수익성 제고 확대를 꾀하고 있다.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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