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메트라이프생명 본사에서 이상윤 메트라이프생명 GA채널 전무(오른쪽)가 최재성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국장(왼쪽)에게 '따뜻한 1% 나눔'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메트라이프생명
이 기부금은 메트라이프생명 자사 GA채널이 10월 한 달간 모집한 누적 월납보험료의 1%를 기부하기로 결정해 조성됐으며,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를 통해 백혈병소아암을 앓고 있는 소외계층 아동의 수술비 지원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메트라이프생명 이상윤 GA채널 전무는 "특히 협약GA의 재무설계사분들이 좋은 뜻을 공감하고 기부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한 결과라 더욱 의미 있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건전한 영업문화 구축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