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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왕' 등극한 KB손해보험… 비결은 '참여형 컨텐츠'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1-24 14:32

△KB손해보험이 제9회 대한민국 인터넷소통대상에서 기업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KB손해보험은 2012년을 시작으로 5회 연속 인터넷 소통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제공=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이 제9회 대한민국 인터넷소통대상에서 기업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KB손해보험은 2012년을 시작으로 5회 연속 인터넷 소통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제공=KB손해보험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KB손해보험은 23일 한국언론진흥재단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제9회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대상에서 5년 연속 인터넷 소통분야 기업부문 수상의 쾌거를 이뤄냈다고 24일 밝혔다.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대상은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후원하고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SNS 중심으로 이뤄지는 디지털 기반 고객 소통 활동의 고객만족도 조사와 전문위원회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블로그,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트위터, 유투브 등 다양한 채널에서 기업의 메시지를 전달해왔던 KB손해보험은 고객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컨텐츠를 꾸준히 생산하고 있다. 올 한해 KB손해보험 SNS 채널에서는 웹툰 소재의 퀴즈 이벤트를 통해 보상 상식을 전달하는 등 기업 정보 위주의 지속적인 컨텐츠를 소비자 참여 기반의 프로모션을 통해 제공해왔다.

특히 KB손해보험은 '희망의 손글씨 릴레이' 인스타그램 캠페인, 대학생 패널 운영을 통한 컨텐츠 제작 참여 활동 등 소통 효과를 극대화하는 참여형 프로모션에서 소비자들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최근 진행한 '국민희망록' 온라인 캠페인은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시를 공모하는 방식으로 많은 영상 조회수와 참여를 기록하는 등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2년을 시작으로 5회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달성하며 인터넷 소통분야에서 앞서가는 보험사로 자리매김한 KB손해보험은 올해 기업부문에서 처음으로 대상을 수상해 업계 뿐 아니라 기업 부문 전체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시상식에 참여한 KB손해보험 관계자는 "수상 결과에 만족하기보다는 KB손해보험이 추구하는 고객 선호도 1위 보험사를 실현할 수 있도록 소통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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