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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늘어나도 혜택 받는다' 오직 농협손보에서만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1-23 11:52

농협손보 (무)NH프리미어운전자보험 배타적 사용권 획득

△ NH농협손보가 선보인 무배당 NH프리미어운전자보험/ 사진=NH농협손보

△ NH농협손보가 선보인 무배당 NH프리미어운전자보험/ 사진=NH농협손보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NH농협손해보험은 23일 새로 출시한 <무배당 NH프리미어운전자보험>이 6개월간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 NH농협손보가 출범한 후 첫 획득이다.

이번 무배당 NH프리미어운전자보험은 가족운전자담보와 담보전환제도를 특징으로 하고 있다. NH농협손보가 손해보험협회에서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함에 따라 내년 5월까지 다른 보험사들은 이와 유사한 보험 상품을 판매할 수 없다.

무배당 NH프리미어운전자보험의 가족운전자담보는 가족 중 한 명의 가입으로 운전면허를 소지한 가족(주민등록상 동거인 배우자, 미혼자녀, 친족) 운전자 모두 부상치료비, 벌금비용, 변호사 선임비용, 사고처리 지원금 등을 보장하는 담보다. 별도로 차량을 지정할 필요가 없어 가족여행으로 렌터카를 이용하는 경우에도 적용돼 실용적이다.

담보전환제도는 개인운전자담보로 가입 후 결혼이나 자녀 결혼으로 면허를 소지한 가족이 증가한 경우 가족운전자담보로 전환하여 가족 모두가 함께 보장받을 수 있는 제도로 가족 구성원의 변동이 있더라도 계약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NH농협손보 관계자는 "기존의 부부한정특약 등의 상품에서 한발짝 진화한 것"이라며 "향후에도 차별화된 상품으로 한 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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