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생보사 11월 브랜드평판] 1위 삼성생명, 2위 한화생명, 3위 동양생명

이창선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16-11-22 08:46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생보사 11월 브랜드평판] 1위 삼성생명, 2위 한화생명, 3위 동양생명
[한국금융신문 이창선기자] 2016년 11월 국내 생명보험사 브랜드 평판 조사결과, 1위 삼성생명 2위 한화생명 3위 동양생명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6년 10월 20일부터 2016년 11월 21일까지 15개 국내 보험사 브랜드 빅데이터 12,942,687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소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보험사별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하였다. 지난 9월 보험사 브랜드 빅데이터 21,822,424개와 비교하면 40.69% 줄어들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 커뮤니티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브랜드 평판분석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누가,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왜, 이야기하는지를 알아낼 수 있다. 국내 보험사 브랜드 평판 분석에서는 참여가치와 미디어가치, 소통가치, 커뮤니티가치, 소셜가치로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하였다.

[생보사 11월 브랜드평판] 1위 삼성생명, 2위 한화생명, 3위 동양생명


국내 보험사 브랜드평판 11월 순위는 삼성생명, 한화생명, 동양생명, 흥국생명, 신한생명, 교보생명, AIA생명, 라이나생명, 미래에셋생명, ING생명, 메트라이프생명, 알리안츠생명, 푸르덴셜생명, KB생명, DGB생명 순이었다.

1위, 삼성생명은 참여지수 481,900 미디어지수 538,164 소통지수 784,443 커뮤니티지수 630,647 소셜지수 142,561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577,715로 분석되었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3,872,575보다 33.44% 하락했다.

2위, 한화생명는 참여지수 255,900 미디어지수 203,445 소통지수 1,064,778 커뮤니티지수 626,137 소셜지수 316,49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466,754로 분석되었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4,085,891보다 39.63% 하락했다.

3위, 동양생명은 참여지수 132,300 미디어지수 99,594 소통지수 608,586 커뮤니티지수 457,484 소셜지수 50,07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348,038로 분석되었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2,513,504보다 46.37% 하락했다.

[생보사 11월 브랜드평판] 1위 삼성생명, 2위 한화생명, 3위 동양생명


[생보사 11월 브랜드평판] 1위 삼성생명, 2위 한화생명, 3위 동양생명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11월 생명보험사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삼성생명이 1위로 복귀했다. 생명보험사 브랜드 빅데이터량이 지난 10월에 비해 40.69% 줄어들었다. 무엇보다도 소비자들이 만들어내는 바이럴이 급감한 모습이었다. 브랜드가 미디어를 통해서 활발한 마케팅을 하고 있으나, 소비자들의 바이럴은 급감한 패턴을 보여주고 있었다. 소비자들의 참여할 이벤트나 이슈가 줄어든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밝혔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보험사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파악했다. 이번 보험사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삼성생명, 한화생명, 흥국생명, 신한생명, 교보생명, 동양생명, 라이나생명, 미래에셋생명, ING생명, 알리안츠생명, AIA생명, 메트라이프생명, DGB생명, 푸르덴셜생명, KB생명 을 분석하였다.



이창선기자 기자 cslee@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