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설명:DGB생명 설계사들이 수도지역단에서 진행된 ‘고객과 FC가 Win-Win하는 변액보험 컨설팅’ 특강을 듣고 있다/사진=DGB생명
FC 토요 테마과정은 금융과 보험 지식을 비롯해 고객에 대한 효율적 접근 방법,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술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다. 정기적으로 주제별 전문가를 초빙해 교육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FC들은 신청을 통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회차는 △고객과 FC가 Win-Win하는 변액보험 컨설팅 △고객을 사로잡는 3단계 보장 컨설팅 기법 △세금, 계산하지 마라! 고객과 소통하라 등 세 가지 테마를 주제로 진행됐다.
신준우 영업교육부 부장은 “본 과정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전 판매 위주의 주제로 구성돼 FC들의 반응이 매우 뜨겁다”며 “교육 과정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과 의견 청취를 통해 현장에서 진정 필요로 하는 주제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경린 기자 puddi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