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생·손보-대리점협회, 수수료 지급기준 등 표준안 마련

박경린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8-11 14:52

11일 모집질서 개선 자율협약 체결

[한국금융신문 박경린 기자] 생명·손해보험협회가 보험사와 대리점 간 공정한 거래와 소비자 보호를 위해 추진한 ‘모집질서 개선을 위한 자율협약(이하 자율협약)’을 체결하고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25개 생보사와 14개 손보사, 136개 대리점(소속 설계사 100인 이상)은 지난해 말 모집질서를 개선하기 위한 자율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3월 구성된 위원회는 3개 협회장이 공동위원장, 자율협약 참여사 대표이사가 위원을 맡았다.

자율협약 참여 대표이사들이 ‘모집질서 개선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자율협약에 명시된 항목에 대해 각 회사 및 대리점 내규, 지침 반영 여부 등을 점검하고 있다.

자율협약에 따라 작성한 표준위탁계약서에는 수수료 지급기준 및 변경 시 절차 마련, 부당 지원금지, 계약 갱신 및 변경과 관련한 표준절차가 담겼다. 현재 과도한 스카웃 방지 방안, 불완전판매 관리를 위한 모집지표 마련, 장기유지율 제고 등을 검토하는 중이다.

생·손보협회 및 대리점업계는 향후 구체적인 이행방안을 감독당국과 협의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생보협회 관계자는 “자율협약은 보험신뢰도 제고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항”이라며 “실효성 있는 방안을 지속 추진함으로써 모집질서 확립을 위한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험업계는 이행 점검결과를 토대로 우수사례를 각 회사 및 대리점에 알리고 미진한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 조치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상호 간 감시 기능이 가능하도록 이달 중 3개 협회 내에 ‘자율협약 위반 신고센터’를 설치할 예정이다.


박경린 기자 puddi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 보험·운용사 투자 양축으로 글로벌 확장 [보험사 글로벌 전략]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보험사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현지 보험영업부터 재보험, 금융사 인수·지분투자까지 진출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요 보험사의 해외사업 성과를 짚어보고, 수익원 다변화를 위한 글로벌 전략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홍원학 삼성생명 대표가 현지 보험영업과 자산운용사 지분투자를 두 축으로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태국·중국에서는 누적 흑자를 기반으로 유망 지역 진출을 추진하고, 운용 부문에서는 대체자산 파트너십과 뉴욕·런던 거점을 활용해 투자기회를 발굴한다.국내 인구 감소와 보험시장 성장 둔화에 대응해 해외에서 보험영 2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직접 진출·지분투자 ‘투트랙ʼ 전략 [보험사 글로벌 전략]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보험사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현지 보험영업부터 재보험, 금융사 인수·지분투자까지 진출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요 보험사의 해외사업 성과를 짚어보고, 수익원 다변화를 위한 글로벌 전략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이문화 삼성화재 대표가 현지법인을 통한 직접 진출과 전략적 지분투자를 병행하며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싱가포르법인 삼성Re를 중심으로 아시아 재보험 사업을 키우고, 영국 캐노피우스 등 경쟁력을 갖춘 현지 보험사와의 협력을 통해 선진시장 공략에도 힘을 싣고 있다.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삼성 3 DQN신한라이프 순익 선두…동양생명 보험손익·농협생명 신계약 CSM 증가율 1위 [금융사 2026 상반기 리그테이블] 올해 상반기 신한라이프가 금융지주계 생명보험사 가운데 가장 높은 순익을 기록했다. 동양생명은 보험손익 증가율에서, NH농협생명은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 증가율과 지급여력비율(K-ICS·킥스)에서 1위에 올랐다.4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경영공시를 통해 금융지주계 생명보험사 7개사(신한라이프·KB라이프·농협생명·동양생명·ABL생명·iM라이프·하나생명)의 올해 상반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신한라이프가 2906억원으로 가장 높은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 증가율 기준 동양생명이 보험손익, 농협생명이 신계약 CSM에서 성장율이 가장 높았다. 동양생명의 보험손익은 전년동기대비 37.8% 증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