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중구지구협의회에서 주최하고 농협생명이 후원했다. 이날 김용복 농협생명 대표이사, 최창식 중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김용복 김용복 대표는 “올해가 1994년 이후 최악의 더위가 찾아왔다”며 “농협생명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더욱 전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경린 기자 puddi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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